실존했던 홍콩영화의 은둔고수 무면허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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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홍콩영화에서 주인공이 삼합회 등에 두들겨맞고 쓰러진걸

무면허 의사가 신기하게도 정말로 고쳐버리는게 클리셰였는데

의외로 정말 고증이었다.

이들의 정체는

과거 중화민국시절 적법하게 의사면허를딴것을

영국령 홍콩 총독부에서 인정하지않아

영어로된 영국 의사면허를 다시따라고하자

대부분의 중화민국시절 적법하게 의사면허를딴 난민의사들이

무면허의사로 강등되어 구룡성채에서 머물렀다고한다.

실력은 당연히 실제 의사와 차이가없거나

실전경험이 더 많아서 더 잘고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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