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했던 중세시대 외팔이 검사

실존했던 중세시대 외팔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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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0년 괴츠 폰 베를리힝엔은 귀족자제로 태어났어서 먹고사
(2)는데 별문제 없었지만
(3)매우 저돌적인 ‘전쟁광’이었고 전투를 즐기는 미친놈이었음
(4)여러 지역에서 활약했고
(5)쉬지않고 같은해에 또 일어난 다른 전쟁에 뛰어들어 거기서도활약했음.
(6)그러다가 전쟁에서 적의 대포에 오른팔이 잘려나가는 사고를당했고
(7)사실상 군인으로써의 삶이 끝난거지만 전쟁에 미친놈이었던괴츠는
(8)당시 독일의 한 장인한테 강철 의수를 직접 주문제작함
(9)이 의수는 섬세한 스프링 기계장치로 되있어서 직접 무기를 쥘
(10)수도 있었고, 포커게임도 칠수 있었다함
(11)이 의수를 끼고 전쟁에서도 오지게 나가서 활약해가지고 ‘무쇠손 괴츠’ 라는 별명도 이때 생김oo
(12)대신 애니나 영화에서처럼 막 자유자제로 움직이는 의수는 아니고 미리 손모양을 조작해놓으면 거따가 단단하게 무기같은
(13)걸 쥐는식으로 썼다는듯
(14)실제로 괴츠가 썼었던 의수들과 갑옷
(15)말년엔 성의 영주로 살면서 편하게 보내다가 죽음
(16)그리고 당시 씹ㅎㅌㅊ였던 평균수명에도 불구하고 82세로 지
(17)금으로 쳐도 꽤나 오래 살다가 사망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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