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 中 스파이 의심 비둘기 8개월 구금 후 풀어줘

인도 경찰, 中 스파이 의심 비둘기 8개월 구금 후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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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도 경찰, 中 스파이 의심 비둘기 8개월 구금 후 풀어줘
(2)입력 2024.02.02. 오전 11:45 수정 2024.02.02. 오후 2:28 기사원문
(3)1) 가가
(4)발견 당시 다리에 중국어 쓰인 고리 달려 간첩 의심
(5)정체는?…조사해보니 ‘대만’서 탈출한 경주용 비둘기
(6)[뭄바이=AP/뉴시스] 인도 뭄바이 경찰이 대만에서 날아온 경주용 비둘기를 중국 스파이로 착각하고 8개월간 구금한 뒤 지난달 31일 풀어줬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해당 비둘기가 뭄바이의 동물 보호 센터에서 날아가는 모습. 2024.02.02. *재판매 및 DB 금지
(7)[서울=뉴시스] 최윤영 인턴 기자 = 인도 경찰이 대만에서 날아온 비둘기를 중국 스파이로 착각하고 8개월 동안 구금하는 일이 벌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5459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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