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투명 방호복 입었던 러시아 간호사.

(1)너무 더워서 보호복 아래 비키니 입었다가 논란됨
(2)본인은 “보일 줄 몰랐다” 고 말함
(3)징계가 예상된다는 국내 언론 뜸
(4)여론 역시 러시아의 의사, 기업, 정치인들에게 지지를 받고
(5)오히려 병원이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역공받는중
(6)특히 의사협회는 그녀가 돌아온다면 필요한 모든 보호와 지원을 해 주겠다고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