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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돕다 4개월 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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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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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학신당에서 근무햇다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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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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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직장 내 괴롭힘 피해 호소한 동료와
상사가 나누는 대화틀 듣게 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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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CC
A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거의 30센티미터 떨어진 거리오고 그 다음에 면담 장소가
유리로 둘러싸인
회의 작은 회의장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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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 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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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이건 너무 고압적이다
싶어가지고 녹음올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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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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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나 때문에 10명이 힘들다”논 등
소리가 회의실 밖까지 들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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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JC
조국학신당
너무 심하다 싶어 녹음기틀 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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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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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계속 듣고 잇기에는 저도 괴로윗고 이러다가 이러면
내가 그냥 방관자가 되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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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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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조구의 신탕
‘2차 가해성’ 발언에 문제제기름 하여 녹음 사실들 알리자;
A는 인사위원회에 회부되습니다
대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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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_
XCC
권김}
(주권
결국 감봉 4개월 처분올 받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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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드
뉴032I
XtC
사전 동의없이 녹음올 햇고
이틀 바탕으로 언론 인터뷰름 햇다는 이유 때문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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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CS
AW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저논 그 (직장 내 괴롭힘) 현장에 있,기 때문에
제 기억에 제가 들은 것을 바탕으로 해서 인터뷰름 햇볕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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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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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어떤 분분이 사실과 다른지도 모르켓어요
그것에 대한 정확한 설명도 없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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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tC
정작 직장 내 괴롭힘 가해지는
A씨가 받은 징계보다 낮은 처분올 받은 것으로 전해적습니다
UMi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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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223
XCC
조국증신당
당대표실
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피해지루 도와던 조력자가) 가해자보다 더한 핑계름 받앗으니
그거는 뭐 부당하다는 생각이 당연히 들 수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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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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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전조국증신당 관계자
다음에 이제 뭐 탈당도 하고
퇴사도 하게 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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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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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료화민
A씨는 지난해 1 2월 성추행 사건이
벌어진 노래방에도 있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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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성추행 가해자가 피해자 허리지 손으로 두르고
있는 거들 정면에서 딱 보게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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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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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제가 얼단 ` 나쁘 손 치우라’고 그렇게 첫는데
그냥별 미동도 없고 그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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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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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은 피해자와 가해지루 분리하다여
진술올 햇볕 A씨 옆 자리로 가해자의 자리틀 옮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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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CC
A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제가) 노래방 성추행 목격자인데
하필 그성추행올 햇볕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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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CC
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공간 이동들 햇는데 또 제 바로 옆자리에
한동안 앉아 있엇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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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CC
조국증신탕
A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심리적으로 굉장히 위축되기도 하고힘들어서
병가름 넷는데 또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되거나 더 약화되는
‘r버#터
세체
법률사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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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CC
조국역신당
조국먹신당
조국증신당
정신과 약을 먹을 정도로 힘들/, A씨
무엇보다 힘든 건 차가운 시선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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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수소
베기내 ` Xc
808
조국학신당
민원법률실
퇴사 결심 후 세 차례에 걸처
상사에게 조국 원장과 면담올 잡아달라 요청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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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tC
808
신당
민원법률실
돌아온 답은 “편지름 쓰면
전해주젯다”눈 말이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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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tC
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윗선에서) 이제 뭐 ‘원장님 일정이 빠듯해서
뭐 이렇게 면담이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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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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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전조국학신당 관계자
리고 ‘편지름 씨두고 가면 본인이 전달올 하켓다’
근데 본인도 언제품 전달올 활지논 모르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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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T
결국 조국 원장은 만나지 못햇고
A씨는 지난 5일 퇴사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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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뉴스
XCC
(조국v신당 ‘
외의 심
이에 대해 조국 학신당 관계자는 “조국 원장이
당시 지방 일정 중이라 퇴사 전 면담이 어려물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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