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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사람이 불친절한 식당에 가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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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의 음식이 마음에 안드다해도 저얼~~~~~~대 맛없다는 말
올 직접적으로 안합니다.
짜서 별로다. 싱거워서 나는 별로다. 그냥 맛이 없다. 등등 절대
말 안합니다:
생각해보면 한번도 못들어 본거 같아요
오늘 있있던 일인데 충청도사수와 팀원 4명이서 중식당올 자습
니다:
충청도 사수는 볶음밥올 시컷고 필질대다가 각자 음식이 나와
서 먹고 잇는데
대듬 아이고~여기 쌀은 것벌에서 지없나벼~ 그러더라고요
뭐지? 하고 쳐다 빛더니 대충 들어보니 볶음밥이 좀 짜다는겉
그리 말하는거… 크크
그리고 식당 주인이 불친절하면 다들 뛰야 짜증나네.. 라고 하
논데.
웃으면서 “머여~ 냄뒤~ 음식솜씨가 기가 먹히나벼 대장금인
게비지:
뒷끝도 나름 있어서 음식이 나오고 먹기 시작하면 꼭 잊지 않고
한마디 더 합니다.
“조금 더 친절해도 되껏는다 ‘
그 외.. 일식집에서 락교만 칭찬하기. 쌍발집에서 보리차만 칭
친하기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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