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아이들 밥 주는 게 싫다고 사퇴했던.”””” 질문에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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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이들 밥 주는 게 싫다고 사
퇴햇던.. ” 질문에 정색
입력 2025.02.21. 오후 5.42
수정 2025.02.21. 오후 6.08
기사원문
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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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반 시의원; ‘대선출마 전 사퇴’ 물으며 거론 .. 오
‘명태균 특검법’ 반대 입장 표명
서울특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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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328회 임시회 제시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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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수반 서울시의원(강북4에제 답변하고있다
서울시의회 유튜브캠처

“아이들 밥 주기 싫어 사퇴햇다는 건 매우 부적절하고 부
정확한 표현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시의회 제328회 임시회 시
정질문에서 자신이 지난 2071년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
표에 시장직올 걸없다 사회햇던 것올 “아이들 밥 주는 게
싫다고 사회하여던 분”이라고 한 더불어민주당 박수반 서
울시의원(강북4)에게 정색하면서 한 말이다
박 시의원은 “아이들 밥 주는 게 싫다고 사회하여런 분인
데 이번에는 시장직올 걸지 않으시나”라며 “(대선) 후보가
된다면 사회하다는 뻔한 말 말고 경선과 동시에 직올 내
려놓는 게 시민에 대한 예의 아니켓나”라고 물없다:
오 시장이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시 60일 내로 치
러질 대선에 출마하더라도 굳이 직올 내려놓지 않고 본선
행을 노길 수 있다는 점울 고집은 것. 공직선거법상 대통
령 탄핵에 따른 보결선거의 경우 현직 공무원은 선거일 3
0일 전까지만 사퇴하면 된다. 이에 따라 오 시장울 비롯한
여러 광여단체장들이 중도 사되에 따른 정치적 부담울 크
게 지지 안고 당내 경선에 참여 가능하다
오 시장은 박 시의원의 말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에이,
그런 표현 쓰지 마시라 아주 저차원적 표현”이라고 반박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