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고 했다가 수간호사에게 찍혀버린 간호사

싫다고 했다가 수간호사에게 찍혀버린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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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해~ 우리 중환자실
(2)근무하는 거라
(3)신규로 온 비자 간호사야
(4)하셨는데?
(5)”네? 아..… 저는
(6)2달만 근무하는 거
(7)아니었나요?
(8)어휴~ 아냐. 중환자실에서
(9)근무하기로 이야기
(10)다 됐어. 어차피
(11)병동에서 일한지
(12)한달도 안됐다며~
(13)신규니까 금방적응할 거야
(14)뭐지? 난
(15)병동에서 근무하고
(16)”어휴.알았어! 그럼
(17)한달만 중환자실에서
(18)일하고 병동가!
(19)뭐야. 나한테
(20)말도 안하고
(21)본인들끼리 이렇게…
(22)비자선생님~ 내일 병동가지?
(23)근데 응급실에서 일해야겠다
(24)응급실이요?
(25)왜 계속 내 의견은 전혀 안물어보고
(26)”당연하듯이 다른 부서로 계속 보내는 거야..
(27)수선생님. 저는
(28)그만해! 정말
(29)요즘 애들 왜 이러니?
(30)내가 나쁜
(31)’사람된거야?
(32)이미 결정됐는데
(33)어쩌라고!!
(34)당사자인 저는어디에도 없는
(35)병원의결정에 너무 화가 났어요.
(36)간호부원장님.
(37)저 드릴말씀있어요.
(38)내 의견은
(39)어디로간거야
(40)아무말도 못하고 부당한 일을어가만히
(41)당하는사람이 되긴너가! 너 무 적병동 그 리워하 니까싫었요.
(42)병동응
(43)못하고
(44)보내주는 거야. 감사하다 여겨
(45)간호부원장님
(46)찾아가니?까지
(47)되었더라구요.이?제가 나쁜사람
(48)이게말이 돼 요
(49)근데 멋있다
(50)나였으면 어응급실에서실,쩔수 없지하며
(51)환자일했을것 같어.
(52)말도안되일이니까
(53)나도 앞으로
(54)당연히말해야죠!
(55)그래야겠다
(56)난바보처럼
(57)일만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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