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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또 구설 농가 돕젯다면서 자사 밀키트에
‘브라질산 닭’
입력 2025.02,21 오전 11.10
기사인문
최원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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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백종원]
[헤월드경제-최원력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백행 가격 논란 에 이어 또 한 번 구설에
올랍다 과거 한 영상에서 농가을 돕는다는 취지의 말을 하면서 홍보한 자사 제품에 외국산 원재료
가 들어가 있어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유니티에는 ‘백종원 우리 땅파서 장사하나 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있다;
해당 글은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지난해 7월78일 업로드된 영상울 요약한 것이다 평범한 예능형
자사 제품 홍보 내용올 담고 있지만 백 대표 말 때문에 재조명 맺다
영상에서 백 대표는 포장이 안 된 밀키트 여러 개름 꺼번 뒤 “다알젯지만 한 번 더 말하자면 농수축
산물이 잘 안 팔리거나 과엉 생산돼서 힘든 것들올 우리가 도와 잘 판매할 수 잎게”라고 말한다
이어 “(예들들어) 바닷장어 손질한 원물도 팔고 장어 메뉴 홍보해서 다른 가게들에 팔 수도 앞게 하
고우리도 밀키트(백국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 팔아서 완전하게 장어 어가에 도움이 되게”라고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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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부채널 백종원]
그러면서 앞서 가져올던 밀키트록 공개햇다: 이 밀키트는 영상 공개 날 출시되는 제품으로 닭울 주
재료로 하고 있다.
하지만 백 대표가 제품 소개 전 햇볕 말과 달리 밀키트 속 닭의 원산지는 국내가 아니없다 더본올
에 올라와 짓는 해당 제품 상세정보틀 보면 ‘염지닭정육(브라질산) 97.81%’라고 적혀 있다.
누리포들은 ‘브라질 닭 농가 살리논 거나 , ‘목적이 농수축산물 판매측진이라고 햇는데 수입산 닭 밑
키트는 이해가 안 된다’ 등다양한 반응올 보없다.
앞서 백 대표는 설 명절올 앞두고 판매한 ‘백행 선물세트’ 때문에 논린에 훨싸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