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야산서 방화 중국 국적 20대 검거…경찰 “경위 조사”

울산대 야산서 방화 중국 국적 20대 검거 경찰 6경위 조사”
용의자; 해당 학교 교환학생
김지혜 기자
2025.02.20 오전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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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대학교 한 야산에 불을 맨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하다.
친이 남긴 350억 땅
20일 울산남부경찰서논 중국 국적 20대 남성 A 씨틀 용의자로 보고 경찰 조사에 들어간다
고 밝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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