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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만나러 올나” vs “언더분도 아뇨데”. 크롭티 강사에 갑론
올박
소끊이 기자
2025.02.19 오후03.23
(SNS 갈무리)
(서울-뉴스1) 소붙이 기자 = 여성 학원 강사가 크룹티(복부가 드러나는 티서스) 차림으로
강단에 올라 누리고들 사이에서 감론올박이 벌어적다. 복장 논란이 과열되자 강사는 법적
대응올 예고햇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95023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애들 공부하는 데서 크롭티는 아니지. 뭐 남자 만나러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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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통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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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
거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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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각에서는 “”비키니 입고 강의하는 것도 아니고 배 살짝 노출됐다고 과하다고 하는 거냐””, “”본인이 편하면 됐지””, “”크롭티가 무슨 언더붑(밑가슴을 노출한 옷) 정도 되는 줄 아나””, “”뭘 입고 강의하든 대체 무슨 상관이냐””, “”그럼 뭐 한복 입고 해야 하나””, “”강사 옷 단속 말고 남자들 성희롱 입단속이나 시켜라””, “”잘 가르치면 장땡”” 등 의견도 나왔다.
이 누리꾼들은 사회탐구 일타강사 이지영은 오프숄더(어깨를 드러낸 옷)를 종종 입었고, 수학 강사 나티배(본명 김범용)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루피의 민소매 복장으로 강의에 나섰던 것 등을 언급하며 강의에 있어 강사 복장은 문제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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