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제 연애 시작한지 2달되엿는데
SK플래넷
무교자
6분
요 며칠 햇한 설거지론 보면서 마음이 착잡하네 .
여자친구는 나보다 5살 어리고 예뼈 .
난 흔히 말하는 잘생기지 않은 능력남이고. (전문직은
아니지만 30대중반에 세후 800 넘계 받고 잇고 서울
중심부에 집도 있어)
난 내 경제력이 갖취적고 이제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
도 해화아켓다 싶어서 소개로 이 아이름 만나게 되/는
데
같이 있으면 애교도 망고 즐겁긴한데 사랑반듣다는 느
깊이 안들어.
(날 위해 아무것도 양보하지 않울거 같다는 느낌이락
까 설거지론처럼 어락때 이 사람 저 사람 만싸켓다는
의미논 아난데 사귀는 이유가 안정적인 보호막올 찾으
려한다는 느낌은 강하게 받고 있어)
시간이 지나고 내가 계속 애정올 표하고 노력하면 서로
사랑하게되지 않울까 결혼하지 않울까 햇는데 오늘 하
루 종일 현타가 온다.
헤어지자고 해야함까.
최선올 다햇다고 생각해서 헤
어저도 미련은 안 남울거 같은데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듣다
2
29
공유하기
불릿에서 애인 발견!
29년이나 숨어있없다니, 대단한걸?
bleet
6 시간순
마지막 대글로 이동
대한항공
Illjil!
사랑발논다는 느낌 안드는거면 백프로지 형
5분
좋아요 77
대대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