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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군우크라 배치 대가로 희토류 509 지분 요구”
승고시간
2025-02-15 16.55
임화섭 기자
솟NBC 보도 베센트 미 재무 장관 12일 키이우에서 제안
“휴전 후안전보장 위해 미군 배치 가능”
질렌스키 “검토할 시간 필요”
YONHAPNEWS
원현 안보회의 참석한 질렌스키
(원핸 AFP-연합뉴스) 2025년 2월 14일 개막한 원핸 안보회의에 참석중인 불로디미로 질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우크라이나대
통령실 공보관실 제공 사진 크레딪 표시 필수] 2025.215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 2기1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축에 휴전 후안
전보장올 위해 미군을 배치해줄 수 있다여 그 대가로 우크라이나 희토류 자원의 50% 지분올 요구햇다
고미국 NBC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있다.
얼마 전 미국이 군사보호를 대가로 희토류의 50%를 요구했고
우크라이나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소식이 있었는대
그런데 워싱턴 포스트 기자가 뮌헨에서 젤렌스키와 인터뷰한거에
따르면 내용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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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Rogin
Feb 15
@joshro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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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ple lawmakers here in Munich told
me the U5. Congressional delegation
presented Zelensky With a piece of
paper
wanted him to sign which
would grant the U.5. rights to 5096 of
Ukraine’s future mineral reserves.
Zelensky politely declined to sign it.
#MSC2025
Josh Rogin
@joshro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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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PTE: Pfter a lot more reporting;
have a lot
more detail. This plan, which
have now seen,
was
presented to Zelensky by U5. Ambassador
Bridget Brink several days ago,in advance of
Secretary Bessent’s trip to Kyiv Zelensky told
the lawmakers about it today” 12
9.15 PM
Feb 15, 2025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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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젤렌스키 인터뷰에 따르면
뮌헨 안보컨퍼런스 도중에 미국대사가 갑작스레 젤렌스키에게
서류를 내밀면서 서명하라고 했고 젤렌스키는 내용을 검토해야 하니 나중에 서명하겠다고 정중히 거절
그런데 나중에 검토를 해보니 미국측에서 제안한 안보보장 내용은
온대간대 없고 광물 50% 권리 양도 내용만 들어있어서
서명을 거부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