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계몽령으로 국민들 일깨웠다””””…광주 찾은 전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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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령으로 국민들 일깨없다” 광주
찾은 전한길
입력 2025.02.15. 오후 4:46
수정 2025.02.15. 오후 4:56
기사원문
승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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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금남로 일대 7만명 이상 집결
‘분열 넘어 지역 갈등 역사 종식해야”
운석열 대통령의 탄책올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75일 광주 금
남로 일대에서 열핏다.
보수성향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이날 오후 주최한 국가비
상기도회에는 경찰 추산 7만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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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한국사 강사. 전씨논 15일 보수성향 개신교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서
‘계동령올 통해 국민들 일깨위준 운 대통령 석
방하라”고 목소리틀 높엿다. 유특부 갈무리 유튜부 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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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대에 오른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는
광주 시민들께서
45년 전; 이곳 금남로에 모여 군부 독재에 맞서 민주화틀 이루기
위해 피 흘리고 희생하신 것울 잊지 안젯다는 뜻으로 오늘 붉은 서
스틀 입없다”며 운을 떼다.
그러면서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늘 말이 있다”며 “우리가
자유 민주주의틀 누리게 된 것은 1980년 5월 군부독재에 맞서
싸윗던 정의로운 광주시민들의 희생 덕분”이라고 덧붙엿다.

전 씨는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통합과 화합으로 둥처야만 한
다”며
오늘부로 지역 갈등의 역사틀 종식하자. 모두 하나 된 대
한민국올 우리 2030과 미래세대들에게 통합된 대한민국에
물려주자”고 강조해다.
그러면서 “계동령올 통해 국민들 일깨위준 운 대통령 석방하
라”고 목소리블 높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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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 245 앞 금남로 일대에서 광주비상행동이 개
최한 운석열 대통령 탄핵 축구와 내란 세력 척결올 위한 ‘제14차 ‘광주시
민 총결기대회’ 에서 시민들이 구호틀 외지고 있다. 승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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