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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논 2017년에 선생님 강의름 듣고 선관위에
합격한 제자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논 공정성과 객관성의
중요성올 강조하다 저에게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책
임감올 가르처 주섞습니다. 당시 선생님의 말씀올 들으며
정말 많은 것올 배월다고 생각햇는데 , 지금 선생님께서 하
시논 말씀올 보니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엇던 건 아난가 하
논 생각마저 돕니다.
선생님 공사다망하신 건 알고 있습니다만 선거일에 시간
이 되신다면 가까운 투표소나 개표소에 한 번 들러주석으
면 합니다. 새벽부터 그 다음날 새벽이 되도록 묵묵히 일
하여 공정한 선거름 위해 현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
생님께서 가르처 주섯던 가치름 여전히 믿고 실천하고 잎
눈 그들의 모습올 직접 확인해 주신다면 , 지금의 주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기회가 되지 않울까 싶습니
다:
2025.01.20. 05:54 답글쓰기
053
제자 인종올 해야하는데 합격한지 조금 오래되어스
메일함에 짓던 선생님 특강 실강 구매 내역 철부합니
다:
2025.01.20.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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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선생님… 진짜 이건 아입니다.
2019년 선생님의 강의름 듣고 너무 감동해서 인생에서
가장 공부하기 싫어햇던 한국사도 정말 즐겁게 공부해 성
공적으로 2020년 입직해 벌써 6년차 근무중인 지방직 공
무원이에요.
언제나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름 가슴에 새기
며 삶의 모토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에계논 정말 단지 한국사 강사가 아난, 인생의 멘토로
남아있으신 전한길 선생님이신데.. 어찌하여 이런 발언
올 이런 사고름 가지게 되신 건지 정말 보고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 저논 개표 투표 사전투표원으로 수도 없이 근무
햇습니다. 2020년부터 모든 선거업무릎 참여햇으니까요
이런 발언은 선생님올 존경하는 수많은 지방직 공무원들
올 호도하는 겁니다. 저희논 정말 근무하면서 한표라도 잘
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심정으로 하루 일당 10만원 받으면
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결선거는 오후 8시까지
근무릎합니다. 12시간 혹은 14시간동안요
아침엔 대중교통이 없어서 지인 집에서 자거나 먼 거리임
에도 택시름 타기도 해요. 6시 투표시작이면 5시까지는
출근해야하거튼요
투표가 끝나고 투표함올 지정된 장소로 옮기는 과정까지
전부 현직 공무원들이 책임감올 갖고 임무름 수행합니다.
그 과정에서 각 정당의 참관인들이 모두 참여하게 되어잎
어요. 그 분들 수상한 거 하나만 나와도 와서 따져문습니
다. 물론 나올일도 없지만요.
투표 개표 사무 종사원으로 많이 나가 화지만
제가 아
논 것과 다른 말씀 하시니 좀 놀랍습니다.. 그리고 선관위
망은 외부 망과 연결이 안되어 있어 디도스도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날 보면 출구조사라는
것을 별도로 하고 그 조사 결과가 거의 일치하는 것 보면
부정선거가 있냐 그리고 현장에선 실시간으로 특표울올
취합해서 공개하는데 부정선거에 의문이 생길니다.. . 마
지막으로 선거 자체는 그나마 정치적 중립올 유지하는 공
무원들이 주도적으로 합니다 . 오늘날 부정선거가 있다면
선관위 뿐민 아니라 거기에 관련된 모든 공무원들이 거기
에 동참해야 가능한데 그것마저 불신이 있다면 투표 방식
올 완전히 바뀌야 된다고 붙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2025.01.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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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선생님, 수개표한뒤 전자개표(-전자분류)틀 합니다.. 오
류방지위해 한번더 맞취보기 위해서입니다. 참관인이라도
한번 해보시면 그런 극우같은 소리 할 수 없으실 겁니다 .
유튜부 그만 보세요 T
2025.01.2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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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한길생
작성자
한길생입니다.
상기 글 제대로 위지도 않고 악의적인 대글다는 분
들로 인해 어절 수 없이 제한하켓습니다.
그리고
한길심은 계임에 찬성과 반대에 관한 것.. 그 뒤로
일어난 언론 , 선관위, 사법부 등에 대한 의견은 이미
유투보로 올로으니 거기가서 얼마듣지 대글 달아주
시고 이 카페는 공무원한국사 카페이므로 양해바람
니다.
2025.01.20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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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인간 믿에서 배우고 공원 합격한 사람들 창피해서 얘기도 안할듯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