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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늘불학교 모든 학생 ‘대면
인계’.CCTV 설치 확대
입력 2025.02.14. 오후 12.18
수정 2025.02.14. 오후 1233
기사원문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기 위해 교육 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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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올 내놓앗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경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전 교원
학부모 등과 차담회틀 갖고 ‘늘봄 학교’에 참여한
모든 학생에 대한 대면 인계 시스템올 마련하켓
다고 밝혀습니다:
이 부총리는 늘봄학교 참여 학생의 경우 대면 인
계 동행 귀가을 원칙으로 하고 도우미 인력이 학
생흘 데리고 보호자나 대리인에게 대면 인계하도
록 하켓다 햇습니다:
학생 안전올 확보하기 위해 이동이 많은 복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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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돌불교실 주변 등에 CCTV 확대 설치도 추진
합니다.
교내 공용 공간 등올 포함한 CCTV 확대 설치 범
위에 대해선 의견올 수염해 입법 등 필요한 절차
틀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건 이후 요구가 이어지논 교원 정신 건강 점검
올위해 신규 임용할 때 정신 건강 진단을 하고
주기적 심리 검사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햇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