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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물린 서울대생
“직장 잃고 인생 파탕,
사과도 없어”
입력 2025.02.13 오루 515 수경2025.02 13 오루 518
기사인문
김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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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N번방’ 공범 지목된 졸업생 1심 무죄
검찰도 ‘불기소’햇지만 피해자 재정 신청으로 재판행
한씨 즉 “피해자가 SNS로 저격해 인생 파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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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일명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서울대 졸업생 한모씨(31)가 구심에서 무최름 선고받앉다. 한씨 혹은
억울한 누명으로 직장을 잃고 인간관계가 파단나는 등 극심한 피해틀
입l다고 호소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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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씨 즉 변호인인 이용익 변호사(어렌선법률사무소)논 이데일리
와의 통화에서 “한씨가 범인이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피해
자들과 언론 등에서 그릇 계속 범인으로 올아갖다”며 “이로 인해 한씨
논 직장을 잃고 인간관계가 파단낫다” 고 말햇다.
이 변호사는 “피해자 중 한 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속적으
로한씨가 공범이라고 주장햇다”며 “결국 한씨는 직장도 그만두논 등
정신적, 경제적 피해틀 입은 상태”라고 전행다:
이어 “피해자가 ‘왜 한씨는 사과하지 않느나 사람이라면 사과 해아하
논 것 아니나’ 며 단원서도 씻는데 정작 진범이 잡히고 한씨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 상황에서도 별다른 말이 없없다”며 “피해자 즉
에 사과 의향울 물없지만 무대응으로 일관햇다”고 햇다

N번방 몰린 서울대생.””직장 잃고 인생 파탄, 사과도 없어””

한씨의 변호사가 법리적 검토를 했는데,

한씨를 범인으로 몰아간 n번방 피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함.

(피해자는 한씨가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정성을 갖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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