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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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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텐아시아 DB
평소 똑부러지는 면모를 보여 왔던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그는 이번에도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을까.
이어 부친은 “”한 가지 부탁이 있다면 뒤에 아이브 화환이 왔는데, 하늘이가 대전에서 아이브 콘서트를 하면 꼭 보내달라고 했다””며 “”어제 말씀드렸다시피 하늘이의 꿈은 장원영 그 자체다. 바쁘시겠지만 정말 가능하시다면 하늘이를 보러 와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현재 장원영의 SNS에는 “”한 번만 가 달라””, “”의무가 아니다”” 등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7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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