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둘째딸과 함께 했다는 127콘 고척후기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Tlmmmmm
NEOGITY
‘127
얼마만의 큰서트인지 .
둘재가 좋아하는 NCT의 공연과 노래지 수시로 접하다보니, 함께 좋아하게 되어습니다.
SJl
UII
l
SEouu
_다
NCT

이런 케이스가 케이팝 그룹들 퀄이 과거보다 높아지다 보니 그런 분들도 호감을 갖게 되는유형

이미지 텍스트 확인

팔이 꾸역준 응원봉 ^A 너무 귀엽너요.
NCT127 , NCT DREAM 등 구성원도 맘고 팀이 이름도 다양하제 바퀴 만습니다.
저 많은 아이들올 어지 기억하나 싶지만 .
둘재는 독소리도 구별 잘하고 어디 그룹의 어떤 노래인지도 잘 맞춥니다.
저논 막내동생같은 다크와 둘가의 최애 해창이틀 자주 보다보니 127과- DREAM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투애니원을 10년전에 좋아하셧나봄

이미지 텍스트 확인

NCT127 , NCT DREAM 등 구성원도 맘고 팀이 이름도 다양하게 바뀌 만습니다.
저 많은 아이들올 어지 기억하다 싶지만 .
둘재는 목소리도 구별 잘하고 어디 그룹의 어떤 노래인지도 잘 맞춥니다.
저늘 막내동생같은 다크와 둘가의 최대 해찬이틀 자주 보다보니 127과 DREAM 정도만 알고있습니다.
원래는 투어니원 큰처트에 너무 가고 싶엎는데. . 티켓덩에 실패 후 통동적으로 둘째에제 NCT틀 간다고 햇
습니다. 큰저트가 고파서요 한 30년은 더른젓갈네요.
머나던 지하-철을 타고 고척스카이돌 도착.
와우 ~ ~ ~~ 젊은 아이들의 열기가 . 외국인도 정말 많앞습니다.
시간 맞칙 도착해서 후다닥.
둘째 지는 1통 가까운 자리, 저느 천국의 4총 이디군요 = = 국=

딸과 따로 앉았다는 뜻

이미지 텍스트 확인

무사히 자리 찾고 앞앞논데… 정말 앉아있어도 어지리올정도로 가파른 좌적이엿습니다 또 한번 땅 터욱습니
다. 살아야켓다는 생각에 잠시 숨올 고르고 좌적에 적응올 하고 ~ ~
-부 –
입을 다운받아 응원봉에 연결하라는 안내와 함께 . 둘째가 연결해 준 나의 응원봉이 갑자기 연결이 되지 앞
앞다는 표시틀 보고 당황스러워으나. . 잘 해결올 하고
드럭
구중 ~ ~ ~ ~ 괜들의 환호소리와 함께.
와우 ~ ~ ~~~

이미지 텍스트 확인

‘4통은 정말 아이돌들이 개미 동구멍보다도 작게 보여 또 한참 혼자 웃없습니다. 소인국 사들들이 요리 조리
햇다갖다 하늘 정도로만 보엎습니다.
어느사랗이 마크인지 .
해찬인지.
모틀 즐 알앞지만 도 익숙하다고 저 걸음걸이는 해컨이네 .
오~ 키가
근결보니 자니군. 어머! 저 목소리는 마크
물론 커다란 스크린에 NCT 127이1 잘 보없지만.
4중의 장점은 연출팀의 노고틀 전체적으로 잘 알 수 있습니다.
팬들의 응원통 책이 무대 노래와 맞칙 형형 적색으로 바뀌고 파도가 되기도 합니다.

실제 4층은 현장열기와 공연퀄 떼창 라이브 음향 즐기러 가는거

그런 조건이 안맞는 그룹들은 3,4층 공연 만족하기 힘들어서 그런면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딸의 저 가방예는 무엇이 들엇는지… 무거워보없습니다.
모든 공연올 마찬 후 모두 제자리에 앉아 퇴장 순서클 기다리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습니다
A구역 100번까지 퇴장 ~ 그리고 또 순차적으로 퇴장 그리고 괜들도 질서정연하게 천천히 이동하니 그 혹은
사람들이 음직여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엎습니다.

너무 무대가 그간 많았고 팀동가 군입대를 하면서 부분부분 비뀐 안무들이

해찬이 한말이 그런뜻 같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좀종~~~도즘증~ ~~~~하드 이정도 사이즈데요
이번 혼서트의 주제가 T-E MOMENTUM 라며 의미틀 말해주엿는데 . 살짝 응응 거려 잘 못알아 들없지
만, 필가 VC- 가수들의 과도기에 힘찬 질주 추진올 의미하는제 아닐까 싶네요
벌써 꽤 오랜 시간을 이 길을 걸어가고 잎는 듯햇습니다.
나이가 들어 예전처럼 좀이 기억이 나지 앞고 힘들없다는 해창이의 토크에 “그래도 오늘이 제일 검고 예뜯니
다.
라고 근소리로 말해주고 싶없지만.
천국의 4충에서 지상까지 닿을 수 없올 듯해서 .. 참앞습니다.
구구
구구구
아~ 70대 어르신들이 왜그리 절 보고 “한참 좋올때다” 하시논지 이해가 되없습니다.

이런분이 4층에 어느정도 만족하실 정도니 주연령대 팬이나 잡덕들이 4층이건 뭐건 가고싶은 거겠죠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저논 공연올 관랗만 하고 오는것도 이렇제 피곤한데.
아무리 젊어도 이런 공연올 계속 한다니.
참 대단한
사림들이엎습니다.
드거운 열기와 커다란 함성소리틀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앞좌적의 팔이 촬영한 영상을 보고 또 한
번 빵 터겨습니다. 이런 좀도 추없나? 싶올 정도로 디테일이 잘 보이는 영상이없습니다. 가까우니 역시 다르
구만 ~ ~ ~ ~
그래도 저늘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생기다면 스통올 전호할 듯 합니다. 아! 3통 정도 .
4통은 정말 너무 어칠어
질 무서워어요
NCT127 2025년 1월 18일 고척동 큰서 .
재생 18
좋아요0
01-09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