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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II
[전문] MBC 제3노조
‘고오요안
나 가해자들의 카카오특올 압수
수색하라” [미디어 브리굉]
입력 2025.02.77. 오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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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동조합(제3노조) 77일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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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김남하 기자] MBC노동조합(제3노
조)가 17일 성명올 발표햇다 이하 전문
오늘 고용노동부와 서물지방노동청 서울서부지
방노동청이 고 오요안나 사건과 관련해 문화방송
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들어간다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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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들이 문화방송올 찾
아 기초 자료수집에 착수햇다고 한다:
MBC노동조함은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착
수가 1차 조사에서 기상키스터들의 노동자성이
인정되없다는 점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이틀 환영
하는 바이려 앞으로 기상키스터들의 최저임금 미
지급 근로계약서 미작성, 근로계약서 미교부 등
의 노동법 위반 사례부터 철저히 조사해 줄 것올
축구하다:
그러나 노동청 조사는 강제수사가 아니여서 그 진
상규명에 한계가 있다. 지금까지 특별근로감독은
기본적으로 자료틀 임의로 제출받아 조사름 진행
하여올다 그러나 빗속 깊이 한이 맺히 직장내 괴
홍림과 집단 따돌림의 증거 그리고 회사의 방관
에 대한 증거름 잡으려면 그들의 카카오특과 이데
일흘 압수수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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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mOC
오요안나
여의도
MBC 기상개스터 고(심) 오요안나CMBC
카카오퉁이 바로 오요안나 등올 가르고 명치틀 찌
르듯 아프게한 고통의 원인이 되엇던 메시지들이
기 때문이다:
이들이 순순히 개인 SNS 내용과 이데일올 제출
할리 없다 압수수색과 포렌식올 통해 억울한 오
요안나 기상래스터의 원한율 풀고 방송국 내부의
약자들인 프리랜서 작가 기상키스터 소수노조원
들에 대한 차별과 인권침해, 호소할 곳 없는 인권
사각지대의 현실올 날날이 밝혀 그 구조적 문제에
대한 개선책올 내놀기름 바라다
mec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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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지금까지 민노총 언론노조위원장 출신이
연이어 사장을 하고 민노총 언론노조가 과반노조
로 군림하면서 민노총 언론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프리랜서와 소수노조원들올 2등 직원 취급하고
차별해올다. 보도국 보직 1009틀 여전히 언론노
조원 자격올 가진 인사들이 장악하고 잇고 승진
인사에서도 비노조원과 소수노조원들은 3년 내
외 뒤처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차별과 인권침해 호소할 곳 없는 어두운
아픔을 밝히려면 메신저와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
색과 포렌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2025.2.77.
MBC노동조합 (제3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