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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36분
제가 외교안보 보좌관 임명장울 받고 출장 길에
올랍는데 이 엄중한 시기에 다시 더 근 도약올 위한
발걸음올 내닫으면서 한미FTA 현상때의 이견과 도전이
떠올춤습니다.
한미 FTA 현상 때 반대해서 나중에 미안하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논 오히려 감사의 말씀올 드립니다: 강한 반대가
있없기에 쌀 시장 개방 등에서 유리한 협상 결과루
이끌어날 수 있없습니다:
미사일사거리 지침 해제 인공위성올 와 올필수 있는
고체연료 사용제한 완전해제는 우리 국민의 강력한
의지가 있없기에 가능햇런 겁니다.
국의 국격 국력올 키우는 원동력은 국민의 의지입니다:
이재명 대표의 말씀처럼 정치논 정치인이 하느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국민의 결연한 의지틀 온 몸으로 느낌때
가장 근 사명감을 느끼고
저도 최선올 다해 분투하게 덥니다.
벌써 출장 다니시는군요.
이 분은 국익 우선 찐보수죠.
사명감이라는 저 말.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