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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용령”이라던 전한길 . “계업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입력2025.02.07. 오후 8.76
기사원문
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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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힘쓸 것’ 발언 태풍같은 의지 표현한 것” 해명
“회사에서 자제해 달라고…3.1절 이후 강의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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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유튜브 캠처
내란선동 형의로 고발 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운
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업 선포에 대해 “정당하다고 한 적
없다”눈 입장울 7일 밝싶다 전씨능 이달 초 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는 “(비상계임은) 100% 계동령이라
고생각하다”고 외친 바 있다
전씨는 이날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제가 먼저
(계임이) 한 번도 정당하다고 말한 적이 없다”며 “제 영
상울 보라. 유튜브에 (계임이) 미친 짓이라고 그램다”고
말햇다.
실제로 전씨는 비상계엄 선포 해제 직후인 지난해 12월
6일 자신의 유튜브 영상 화면에 ‘비상계임은 미친 짓이
라는 문구름 삼입해 계업올 비판햇지만 이후 운 대통령
의 탄책 반대 집회에 참석해 비상계임올 “계동령”이라며
사실상 용호한 바 있다:
전씨능 불과 일주일 전인 7월 37 일에도 한 유튜브에 출
연해 “비상계엄 선포할
저논 미친 짓이라고 햇지
만 그 뒤로 일어나는 일들올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왜
비상계임올 선포햇는지) 알아버량다”며 “지금 대통령
지지울이 509 넘지 않팎느나 (비상계임령올) 계동령
이라고 생각하다”고 말햇다.
전씨능 부산 집회 중 논란이 된 ‘국민이 현재지 힘쓸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논 “건물올 부수거나 폭력으로
한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국민들의 탄핵 반대에 대한
태풍갈은 의지와 열정올 표현한 것”이라고 이번 통화에
서 해명햇다. 전씨는 해당 발언올 내란 선동으로 보는
시민단체에 의해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전씨능 다음 달 1일올 기점으로 집회 참석올 중단하고
강의에 집중하켓다는 뜻도 밝혀다. 전씨는 “아내와 약속
올 햇다”며 “원래 강사니까 강의름 할 것이고 유튜브틀
통해서는 청년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울 제시할 것”이라
고 말있다.
강사 은퇴 여부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반발하거나 회사
에서도 저클 불편해 하면 제가 강의할 수가 없다”여 “회
사에서 자제해 달라고 요청이 들어와 3.7 절까지만 (집
회 활동올) 할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햇고 회사는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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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해다
전한길 유튜브 영상 캠처
앞서 전씨능 부정선거 의혹올 제기하는 유튜브 영상울
시작으로 ’60억 원 연봉올 포기하고 욕 먹어도 운 대통
령 직무 복귀만이 대한민국이 사능 길’이라고 밝인 바
있다: 때문에 경찰에 고발되자 사실상 입장을 바군 것
아니나는 지적도 일각에서 나용다.
전씨능 자신올 고발한 주체인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 에 대해 “(사세행은) 시민단체
인데 시민도 없는 민주당의 끄나풀”이라고 비난있다.
또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무료 변론은 거
절한다고 밝히다 “(김 위원 말고도) 여기 저기 무료 변론
울다 해주겪다고 나서고 있다”고 말있다.
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