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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남자한테 ㄱㄱ 당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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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베스트에 올라가고 싶은데 어
그로 꼴 만한 제목 좀 만들어보고
싶어
그렇다면 본인의 경험으로 만문 제목올 이용해서
베스트에 올라가보는 건 어떻까요?
0l h 0
9 ~v

때는 저번주 야간 근무할때

15시간 격일로 일

하지만

중간 4시간 정도 쉬는 타임이 있어

쉬러가서 평소처럼 잠에 들었는데

꿈이 뭔가 달랐음

자각몽이였는데 반쯤 자각몽 이여서

꿈인건 알고있는데 내가 원하는대로는

꿈이 꿔지진 않았음

반영이 되는 정도

그러다 어느 여자 연구원이 수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몸을 움직일수 없는 장애인이나

전신혹은 일부 마비환자

신체 일부가 없는 사람을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게 만드는 장치를

발명한거임

그래서 상을 받은거고

장치 실험자들은 어디있냐는 질문에

연구원은 둘러 대기만했고

실상은 실험자들은 연구실에 갖혀있었고

아픈사람을 대려가 쇼타로 만들어버리는

장치를 써서

쇼타로 만든거임

몸은 재기능을 하게되지만

연구원은 쇼타로 만들어 연구실에 묶어놨고

그렇게 꿈이 흘러가다 내가

실험자중 한명의 시점이 되버림

그리곤 주변이 바뀌면서 큰 도시를 돌아다니는데

밤이라 어둡지만 도시라서 불빛으로 주변이 환한거임

그렇게 도시를 돌아다니던중

어떤 뚱뚱한 아저씨가 다가와서는

내 몸을 만지기 시작함

내 등뒤에서 나를 자꾸 만짐

가슴부터 엉덩이랑 다리랑 팔이랑 이곳 저곳을

목소리는 히소카 목소리였음

중음의 느낀한 목소리

음~ 이느낌이야 이런소리 했던거 같음

내가 어떻게든 빠져나오니

또 다른 뚱뚱한 아저씨가 나를 만지고 있었고

주변을 둘러보니 똑같이생긴

뚱뚱한 아저씨 들이 주변을 돌아다니고

내가 도망칠때마다 다른 아저씨들이

내 뒤에와서 내 온몸을 구석구석 만짐

어느순간 난 알몸이 되어있었고

그상태에서도 아저씨들은

내몸을 자꾸만짐

히소카 목소리로 뭐라뭐라 하면서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잠에서 깨어났고

자각몽이라 깨어지긴 하더라

평소 일어나던 시간보단 1시간 일찍 일어나서

다시 자지도 못하고 폰보다 시간되서 일하러감

진짜 ㅈ같은 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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