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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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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예과 1학년 유급, 2개
학년 동일 과정 밟게 돼
김문히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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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부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하여 수업올 듣지 않
은 의예과 학생 전원이 유급햇다: 신입생은 첫해 휴학 신
청이 불가능한 우리학교 규정에 따른 결과다 의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과 유급생올 수용할 교육 인프라 관
련 대응책올 고민 중이다
지난해 입학한 학생의 유급으로 2025학년도엔 두 개 학
년이 같은 과정올 밟게 된다: 자연스레 두 개 학년의 학생
올 모두 수용할 인프라가 필요해젓다: 이틀 위해 미러림
시스템과 분반 나툼 형식 도입올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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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림 시스템은 인원이 두 배 증가한 만큼 강의실올 두 개로 늘려 한 교실에서논 교수가 대면으로 수업하고 다른 교실에서
논 영상 승출로 학생이 수업올 듣는 방식이다 분반 나뭇은 반을 나뉘 한 교수가 수업올 두 번 진행하는 방식이다; 의대 행정
실 흥진숙 계장은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떤 방식으로 수업해야 활지 학사지원팀과 계속 논의 중”이라다 “의예과 고원 학
생회와도 만나 의견올 공유하고 있다” 고 맡햇다:
교수진은 학사 운영과 더불어 도팔적인 범위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없다: 조용육(생리학) 교수는 “아직 수
업 운영방식에 안냐된 바가 없지만 두 개 학년이 10년간 계속 함께 가능
불가능한 상황”이라다 “2026학년도 의대 입시
중단 결정올 내리거나 2025학년 신입생이 위 학번 학생 들처럼 유급해 2026년에 다시 교육 과정올 밥는 상황이 재현필 수 잎
다”고 말해다: “의대 수업 특성 상 입학 시기가 다른 학상끼리 한 수업올 듣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힘들 수 있다”더 “그런 상
항에 2025학년도 입학생의 자발적인 유급이 발생하고 2026년에 다시 고육과정올 밟게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고 말햇
김우식(순환기내과학) 교수는 “예과 1학년 과정은 기초 과정이라 교양 수업은 듣는 방식으로 해결은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실습이 들어가는 시기 이후의 수업방식에 대하서는 올해 후반기어 다시 생각해야 한다” 고 말해다:
유급 처리로 인한 소승전은 여러 언론에서 우려햇던 바와 달리 유급이 된 1학년 학생의 이의제기는 없는 것으로 밝혀적다
한편 대한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논 6일 확대전체학생대표자증회익 통해 의대협의 2025년 투징은 휴학
계 제출로 진행한다는 의사틀 밝엽다: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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