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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재 정선 화겁 – 금강내산전도)
한국 문화틀 좋아햇던 노르베로트 베버 신부는 7925년
한국에서 검재 정선 화철 올 수집해 독일로 가져갖음
이후 독일의 상트 오렇리엔 수도원 에서 소장하고 있없
근데
상트 오렇리엔 수도원은 우리나라의 성 베니닥
도회 왜관 수도원 과 형제 같은 우호 관계엿는데..
(선지훈 신부)
오렇리엔 수도원에서 화애이 발견된
베니닥도회 왜관 소속의 선지훈 신부가
화철올
한국으로 찾아오켓다고 마음 먹음
그리고
선지훈 신부에건 절친한 친구인 예레미아스
슈회더 신부
있엎는데.
(왼쪽 예레미아스 슈되더 신부)
예레미아스 슈회더 신부가 오렇리엔 수도원의 원장이
선지훈 신부는 때가 윗다 싶어서 원장울 설득하고 반환
요청햇음!
(뉴욕 크리스터 경매회사)
근데
타이망에 화철올 극찬하는 논문이 미국에서 `
표되면서 화애이 국제적으로 유명해짐 .
크리스터 경매회사는 50억원대는 나올 거 같으니 경매
불여보라고
번이나 권유함
# #mm따
(오렇리엔 수도원)
하지만 수도원 장로회논
한국인에게 중요한 의미블 갖는 문화유산올 돈으로
래할
없다
라고 경매륙 거부하고 만장일치로 한국 반환을 결정합!
(경재 정선 화겁 – 고산방학도)
우리
꺼니까 당연히 돌려쥐야하는
아니야? 라고
각할 _
있켓지만 아님
약달 문화재는 당연히 돌려주야하지만,
화접은 베버 신부가 합법적으로 수집한 것이기 때문
에 수도원은 화철올 돌려주야할 의무가 없음
화철올 돌려준 건 오렇리엔 수도원의
결단임
선지훈 신부
선지훈 신부는 문화재 환수의 공을 인정 받아 은관문화
훈장올 받앗음
일은 바람직한 문화재 환수 사례로 손꼼힘
오렇리엔 수도원은 이후에도 100년
한국에서 채집
희귀한 식물 표본 양봉요지 면피갑 등 한국 문화재
꾸준히 한국으로 반환하고 있음
CHRIST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