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라멘집 국물 다 먹게하는 만화.jpg

이미지 텍스트 확인

S리aK
통 %용
오늘은
정기휴일이지만
두분에계
라면을
대접하켓습니다
누가 우물주물
하하
대니까
[카오루코가
속다
심심해적다
녹다
말예오
옛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우와.
f륭
상당히 농후한
돈코츠 소유
라면인데오
그런 돼지 맛에 더해진
상당한 양의
간장양념의 풍미도 중고
돈코츠률 장시간
표면에 띄운 닭기름의
끓이지 않고서는
끈곤한 느낌도
이런 맛이
굉장히 중은데요
안 나지.
강한 힘이
넘처나는
리면 같아오

이미지 텍스트 확인

[타치키 군 원가 문제
정말
잘
있는 맛이라는 생각은
맛있없어요
안 드는데요
#
역시
아니없나
이 정도로
아 미안.
진하면
나도 소코도
다 먹기가 좀;
원래는 국물까지
다 먹지만
두분 모두
수프트
남기없잡아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대부분의
전 그게
손님들이
너무 분해서
그렇습니다.
미치켓습니다!
가게름 오른한 이후
네?
수프까지 다 먹은
15-8h
봄 “쥐
손님은 몇 명 안되요
실은 그게
회
1p
여성손님
으론
사귀게 된
카오루코
(계길니다.
한 사람뿐
이고요
너무 맛있어서
다 먹어치웃더니
먹임습니다
여자가 –
믿을 수
없어]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렇계
감사합니다
고마위하분 곁 보고
저까지
당신은
감격혀
정말 멋진
분입니다
그램구나.
왜냐면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음식 남기늄 건
정말 실거든요
수프는
라면요리 기운데
가장 고생하는
부분인 데다
시간과 돈이
가장 많이 드니까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상하게
다툼 수프틀
그러고 보니
남기더라고요
다른
손님 입장에서 보면
라면가게어
거기에 가장 돈을
가드
많이
지불<올 팀데
말여오
카지소바나
어디까지나
그런 겉
카제우동도
면이 주억이/다
비교적 국물을
시대의 흔적-
많이 남기지?
같은 것이
남아있는 건
수프는
아날까?
면올 먹기 위해
조미료 비슷한 것으로
전부 먹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다단가
그게 오히려
면만큼 중요한
하지만 꽤 오래 전부터
나뿐 점도
위치가 돼서:
라면 수프는
있다고 생각해.
조디료 이상의 자리틀
차지하게 되지
않있나오?
보면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 가게 정도의
농도면 특히””
[카켓소바의 국물보다 훨씬
강한 맛의 수프가
약 40Occ~5OOc나 되면
다 먹기 힘들지.
잘 생각하보면
이건
{난혀한 문제야.
대부분의 라면 가게가
불만스럽계 생각하논 것인데도
아무도 해결책음
찾지 못책으니까
지금 인터넷에서
‘라면신고’ 의 평관을
응?
있잡아요
밟더니 맛있다고
후지모토
육
새 있는 글이 꽤
선배.
많아요
장사가 잘되나 뵈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오른하고 나서 2개월만에
나도 반성하고
타치키 씨는
이 정도 호조인데도
있어.
정말 성실한
사람인기 화요
들뜨지 암고 수프에 대해
그렇게 고민하고 있다니:
난 포장마차 라면수업올
하고 있으면서도
이런 저런 이유로
교
미음이 많이 약해져거튼.
단순히
참 무슨
다 먹을 확물은
수프의 양울
그게 아직
중은 생각
올리갈 것
줄이는 건
전혀 없어
V
난거 없어요?
같은데?
어때요?
면이 부드컵게
하지만
풀어저서 덩어리가 지지
후지모토군
면과의 균형도
쇼코 씨.
태
않는 수프의 양울 고러하면
생각해야지.
지금 정도가 가장 중아
-,h

이미지 텍스트 확인

최근에 새로 생긴
오코노미야키 집
한 잔 하러
할인권이 있어서요
만 갈래?
오늘
다른 일
없조?
g구폭
헤에
0
중아요
마이하라 군
중은데요
[정말, 보기 보단
(솜씨가 중네
아무래도
나배 무지
중으니까
고프거든!
빨리 먹게나
해쥐!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럼 좀 도와주세요
난 고짓집에서도
하즈키 씨!
고기 구위본 적
귀찮은 일은
없어.
아닷사람의
일이잡아.
평
잎
이런 가게 갈은
귀찮은 게
옛!?
곳에서논 스스로
아니라””
원가름 굽거나
하논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논데요
그런 접근
방없도
물

이미지 텍스트 확인

명칭하
소리
[이러움저러궁 잔소리만
이 까짓
하지
하논 하즈키 씨는
게
혹시 솜씨가 업는 거
마!
(아난가요?
햇!
하세요
허즈키 씨!
부
{
100
이제야
아아
[인정하시는
[겁니까?
일부러
그런거
솜씨 없디고
아내
보잡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라근신고
5-해 호 피출
응?
어째서조?
LLld
하지만
#지모토 선내의
이제부런 “
충고들 듣고
‘라면자처의
개랑벗다고
맛온
들어는데
똑같습니다
비권 점울 그다지
못 느끼계논데오?
101
라면에
이 김치와 밥이
함께 나용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수프만 남으면
네?
이전 넣어서
먹어화.
TAHI
올
돈코츠
이 김치와
수프와 함께 먹으면
밥에는
찌개죽 풍의 맛이
마른
아!?
나도록 한 거야.
멸치가루도
묻혀다기
맛있다:?
때문에
102

이미지 텍스트 확인

헤에.
김치의 매운 맛은
마른 멸치의
닭기름으로
품미는
팀터해진 혀률
돈코츠에만
상최하게 해주고
쓸랍단 맛에
‘약센트록 준거지.
실제로
확실히 아직 더
왼식물(숲소주)은
며칠전부터
이런 식으로
먹올 수 있는
눈에 띄게
기분이
올라습니다.
하고 있는데
둘게 하늘데요.
103
단지 김치화 밥울
그리고 자기 혼자
넣는 것분인데
김치와 밥울
제가 찌개 죽올
수프에 넣는 것도
만드는 것 갈은
원지 재미있는데요
기분이 들어요.
#a

이미지 텍스트 확인

손님이 직접 만들어
덕게 함으로새
하카타라면 가게에서
식사의 재미물 한층 더
출
많이 쓰는
북동우는 효과가 잇지
마늘파석기 같은 건
옛날부터 유명하장아.
Is
미니풍로로
작은
차수름
양념절구로
급게 하는
깨름 필는
가게도 있어
가게도 외고
실은 이거
(역시
실프서비스 느낌이
오코노미 가게에
[그래균요
아
나는 아이디어률
자을 떼
가미하면
생각해년 거야
남격던 수프틀
되살길 수 없올까
해서
효히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실 올바른
방법으로 수프틀
다 먹게 하논 건
전 보기 중계
무리라서 변칙적인
그아이디어예
아이디어률 짜닷지
넘어가서 이뤄계
다 먹어버로어요
아뇨 그런데도
이렇제
심험올 기울여
기쁨 수가
만든 수프가
없습니다.
그냥 버려지지
암계 되서
저다시
그건
줄아하기로
그렇고
햄어요
역시
#지도토
씨여요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