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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용병으로 참전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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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bestham
러시아족으로 용병 나와 있다 길다 요약 없다
원래는 전쟁이 끝날때까
스스로트
천천히
로 나갈 준비름 하려고 햇다
‘하지만 매일
로이 내 머리워어
있던 순간 무조건 나의
‘편일거라고 한번도 의심 해본적없년
신에게 욕울 하여 생각 햇
다 결국 하늘
편이 아니옆군 이대로
체감상 10분
같W던 30초 즈음이 지나고 아무것도 활수 없는
명하니 있올때 드론은 떠낫다 떠난줄 알앞지만 시야가 잡히는 거리
에 떨어젓다
나에게 떨어지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 햇지만
밖으로 뱉지논
못햇다 그런말을 하기에 그날 너무 많은 동료록 잃없다
러시아측으로 용병올 뛰고 있다 11월6일날 이곳으로 올으니
‘이제 3달 정도 맺다
나는 친구도 망고 형 동생 등 주위어
사양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활수 있다 그래서 많이들
(동망국인 우크라이나가
고러시아로 가나고.
아니우
[라이나든 러시아든
위험한 나라
왜가려
하나고.10
0명이 물어 r다면 100명 전부 그런 얘기틀 햇다.
정치적인 색깔은 없다고 분명 하게 얘기 한다.
적치적인 색깔도 어고 생각도 없다 정치 이수C
과식올 가지고 보지
만 배운게 없
우리나라 정치논 욕 나올때가 많다 특정
인들 몇명올 좋아하지만 정치름 잘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자대 남자로 멋있다
생각울
정치인
있다 그데
둘다 싣다 그냥 고로 정치적 견해?
있어서 이고으로
온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시아름
철 사랑하나? 그것도
I다 나는
오기전
‘까지 러시아말로 안녕하세요가 뭐지도 몰라고 그런
러시야름
‘사랑하다고
기만 이디
‘내인생은
라잘늘
합수
정말
만러시0
오게되 결정적인 계기름 말하자면 한국에서의 내삶은
끝없이 추락하고 망가져가
있없다 잘나가던 시절도 있엇고 힘들
엇던 시절도 잇엇지만
망가져있없다
‘그러면
잇근까
눈올 돌리다
[팬코리아에서 러우전쟁
상황을
나는 당시에 sns틀 끊없없고
무니티에 살앗다 필코
하루에 못해도
‘시간 이상은 눈팅올 햇고 그결로 세상올 알게 대
다 그리고 아무근
하루에 1시간 이상은
뉴스나 인터넷
신문올 밟다
대한민국이 아년 세상의 관심은 러우 전쟁어
‘있없다
생각 햇
다 세상의 관심0
위험하곳에
던지자 이래 사능것
보다는
선택의
좁아 젓다 러시아나 우크라이내
나 엿다
‘기사들올 찾아 보고 유튜브률 보고 하는데 하나같이 논조가 우크라
이나에 유리한 방향으로 가고 있없다
크고 강한 나라인데 의
들없다가 그때 마침_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의 야스구니신사 참배 뭐 이런것들로 만은 네
티존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비난을 햇다 러시아로 가게된것에 영
향울 안팎다곧
없지만 너무 먼이야기라 기분이 나쁘거나 그러
진 않있다 사실. 그냥 그랫다
결정적으로 러시아로 마음을 굳히건
러시아가 망한다느니
힘들다느니 이런 이야기틀 할때 부터다 러시아든 우크라이나든 어
덜 가도 생존 확풀이
위험 하다면
! 어려운 나라에 가서
힘흘 보태자고 마음 먹없다누구나
들때 함께 해준 사람을
못할거란 생각올 햇다 그래서 이곳으로 윗다
이유와 생각올 가지고 이곳으로 윗다
‘상황울
나에게
누군가 너느 러시아틀 사랑하나고 물어본다
내 대답은 예스다 첫
전투록 치르고 전쟁에 참여 하여 그냥 러시아가 좋아젓다.
어떤 이유에서든
: 지금 이나라틀 위해서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
데 이나라틀 사랑조차 하지 안듣다면
폐인이
갈앉다 그래
서 그냥 이유는 두번째로
첫번째로 그냥 러시아틀 사랑 해서
러시야큼
싸운다 라는 생각올 넣없다
생과사가 오가는 이곳에서 많은걸
배운다 덕분에 내삶은 매
분 매초
바뀌고 있다는것도 느껴진다
잘하고 있다고 말하진 안켓다 하지만 흐회는 하지 안늘다고 그
앞에스
기 활수 있다.
글을 쓰는 이유는 별게 없다
천천히
세상으로 나가려 햇지만 생각올 바뀌다 나는
‘가 덜된 사람 이라 생각 햇지만 아니엿다
내마음은 아직
불타고
잇고 내머릿속은 성공으로 가득차있다 그
‘리고 사람들에게 관심올 살만한 곳에사
아니라 직접 행동 하고
있다 세상에 나름 알리켓다는데 이것보다
필요한것이 무엇인가?
못배운 사람 이다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사람 이다 한번도
회 한적 없는 내삶올 유쾌 하게 살지논 못햇다 하지만 나는 변활수
사람 이다 나는 사람에게 상처클
사람 이다 하지만 내
사람에계 목숨도 출수 있는 사람 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알아보주는 사람이 펼거고 그렇거
하고 매일
성공한 사람들올
눈과
틀리지만
합합올 하면_
‘서 너무 많은 사람들의 비극과 성공올 보있다 내가
그들은 하니
같이 비참
힘들없지만 =
이뤄벗다
‘닥에서 일어나는 법
올 배워다
가장 중요한건?나자신의 믿음 내가
이유는?
성공한 사람의 과거능 비참활수록 아름
그쨌다 사람들은 역경
말하지만 나는 기회라 말한다
밑바닥음
밟으니 이제 올라갈 차례 우리가
세상은 마음
먹기 L
바꿈스
아니던가? 내가 스스로 광대가 되
켓다고 한것에 많은 사람들이 비웃켓지만
겁쟁이가 되는것
다 웃음거리가 되는게 낫다고 생각 한다.
함스
드것들올 다해다 관심올 발고자
력올 햇
고 이제는 다른 부대에서
부대름
나와 사진 찍계다고 오
‘게 만들없고 어달가도 간부들이
찾게 만들없고 대부분의 용병들
이 나름 착고 내 이야)
[들없다 이곳에서
햇다 내 스타성올
덧붙이자면 절대 옥먹올 행동올 하지
1 개오
뜰뜰뭄초
서양
사이에서도 나는 누구보다
먼저 움직 이고 씩씩하게 행동
‘하며
‘나누고
햇다 대한면
불하올
못하는
에젠 밤이 새더라도 구분 시경고 또 우리나라가 얼마나 멋있고
‘햇다
3년 이런 시간
! 주변 사람들올 힘들게 하면서
스로홀 괴롭 햇
다 그시간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잇없드
너무 많은걸 잃없다 당연 하다 지금 돌아보면 어떻게 더 잃지
올까 싶올 정도로 내삶은 피페 햇고
서S논것처럼 아슬아
슬 햇다.
만은걸 잃어지만
아니 앞으로의 내인생올
} 하면
말 필요하 시간이역고
‘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웃다
어느순간 부터 목표릎 가지게 맺다 살면서 처음으로 가져본
무 귀하고 소중하
대한민
‘아니라 이세상에 나름
고다는 목표다 굳이라고 하
‘기엔 꿈은 이루지 못할 그냥 상상만 하는 느낌이 나서 나는 목표리
부르다
외롭고
시간속에서 이틀 악물고 계획올 세우고 갈고 ,
앉다 내가 세상밖으로 나갈수 있는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렇다
그렇게 시간이 흘럿고
내나이는 서른이 맺다 더이상 기다리기엔 지
‘처서 내가 먼저 죽음것 같있다
밑바닥에서조차 한번도 의심 해본적 없는 나른 의
시작 햇고
그런 스스로가 너무 초라 햇고 못나보다 결단이 필요 햇다 뭐라도
이상황울 역전 시길 선택이 필요 햇다 내인생올 바꿀 아주 작살 나
논 결정이 필요 햇고 그게 뭐가 쨌든
작살나는 무언가가 필요
중요한건 임-트다 내가 가진결
해빛다 목숨 밖에
없없다 월할수 잇든지 고민을 햇다 어차피 시간은 만있다 처먹고 노
논게 내일상이엿고 내하루 엿다
단순히
많이 벌젯다는
하지 않앉다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하켓다는게 목표 인데
그러려면 대한민국어
시작은
짧게 말하자면 난 대한만
국에서
싫어하고 손가락질 당할 인생 테크트리
어킬때 양아치 커서논 강패
문신에 스스로 짜른 새끼손가락
,마약 등 다른 나라에서야 모혹까 대한민국에서논 절대
아니없다 다행인건 내가 움크려 있는
합합에 살앗다는점
인데 이건 필살기로 남겨 뒤야 햇다
당당히 세상으
나각때
‘필살기
래서 아꺼드기로
참여전까지는
가면 후려소
여기서 출소는법 매
‘덕 하늘법 배우다가 다음 훈련보 기
똑같이 배우지만
‘빠시게 배우고 전투로 나간다 대기조0
실전과 갈은 훈려올 매일
훈련 하다가도
오발단에 죽올 정도로
만은 지역에서 크고 작은 전투가 이루어저서 일반화 함수
만 우리쪽은 드론과 미사일과 싸운다
정도로 존나 무섭다 아주
무섭다
시가전이고 참호전트고 강 안힘들
안무서운
없는데
명령에 따르다
훈련할다
한다 그냥 총몇발
수류단 던지고
아니라
‘(미사일)
배우고 직접 소고 탤크도 타고 장갑차도 타고 다한
현할때 최소
100발 넘개씩 쏟다 나는
군에 간적 없지만
한번씩 필코에서 우리나라 군대 실단 없어쩌니 이런 문제의 글을 몇
번 본적 있어서 실단 관리가 엄청 박실줄 알앞는
그만거 없다 강
몇천발씩 던저놓는다 탄채우다가 떨어지면 줍기 귀찮아서 발로 차
고 그럼
5.지내는거 엄청 힘들고 불편하다 이래도 되나 싶율정도 21세기에
땅국어
만들어
!거기서 장작 떼우고 잔다 엄청 춤고 엄청
더럽고 지저분 하고 그렇다 그리고 온몸에 땀 철철 흘리논데 하루
사위2번으로 단련된 한국인에계는 너무 가록한 환경이없다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햇볕가 이제는
썩 안한다 밥도 강 살기위
해서 먹는 정돈데 가끔 사회 마트에 나갈때 라면 (컴라면 도시락) 엄
청 사서 두고두고 먹는다 식당은 잘안가는편
6 의사소통 안되다 나는 3년 정도
묶비에 살다시피 햇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어 리스님은 어느정도
다 말하는컷도 근데.
적으로 러시아 언어름 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무 어렵다 전투용어
모르면죽기 때문에 살기위해 배월는데 일상대화는 힘드편이다
배우려고 하느데 잘안되다 몇명 용병들이 영어름 하는데 이친구들
하고 자주 대화 하는 편이고
주우고에서 벌벌 떨려 적다보니
‘이상
그래도 끈까
지 읽어주스
모든분들께 감사 말씀 올린다 진심이다
1.북한군들 본적 있다 대화 안있다 나는 빗속까지 자본주의라 재들
하고 대화 하느게 전혀 문제 없다 생각 하고 있없는데 재들은 생존
문제라 먼저 말 안걸없고 말걸면 언제든 대화할 생각 이없다. 근데
서로 장비름 다차고 잇고 작은 문제가 커칠수도 있어서 안팎다 그리
고 재들이 날 인식 하느게 분명히 느껴적논데 누가 재들한데 말울
같앉다 대한민국 사람 이라고 그냥 멀묶렉뚱 밟다 강 착하게
생겪다
2 월급 개념은 아니고 계약금 얼마
몇개월에
이런식으로 끊
‘어서
주다 1 년 계약 하다 치고 평균 달에 400정도 받흔다고 상
‘하면되다
특수작전 성과급 얘기 하늘데 모르켓고 들은적도 없다 죽으면 보상
금 나오고 총맞으면 보상금 나오고 0
잇는데 알고 심치 않아서
안물어빨다 불쾌함
3 전쟁은 러시아가 이겪다 정말
많은 지역올 점령 햇다. 여기서 푸
된한테 손편지(번역해서 러시아어로적음) 틀 적은적이 있는데 거기
에 적없듯 러시아는 전쟁에서도 이것고 정치에서도 이겪다. 거의 세
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데 우리L
잘모르는것 같아서 말한다
4.러시야 정규군 용병 다 똑같은 취급 받흔다.
용병들은 좀 옮
‘겨다니는편이고 정규군들은 정착하는 편이고 용경들이 너무 많아서
다름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 정구군들이 훈련 하고 명령 한다.
‘차별 없다 그리고 용병은 전세계에서 다온다 근데 좀 잘사는 나라들
은 우크라이나 가능것 같다.
‘여기에서 잘사는 나라의 동료는 사우디아라비아
그이에
련 국가들 사람들 넘처나고 아프리카쪽도 좀 있다 이집트 카메문,토
고 이런 친구들
으로 끝나는
사람들
중국인들 많다
아시아사람 10명중 8명이 중국인이다
용병은 대부분 돈이다 그래서 받은 돈으로
하는 나름 되
게 이상하게 보면서도 멋있게 바준다.
드러시아는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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