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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했던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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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드립장인이석던 울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드립치다가 돌아가심.
진짜 오늘 내일 하여단 때다 12월 37일 이엎는데
‘지금 내가 여기서 죽으면 매년 새해!마다 제사름해야 되
니. 기쁨날 얼마나 .슬문가 . 지금 죽올 수 없어 . 안죽어 “
이러논데
할머니가.” 그냥..가요 . 자식들 잠도 못자고 이게 뛰에요 ‘
할아버지가 ” 못난 할매… 차라리 니 생일때 죽어야켓
다 ” 이러심
할머니 생신이 양력 1월 77일임.
근데 진짜로 1월 17일 새벽 12시 2분에 돌아가심 .
할머니가
이 미친 할아방구새끼가 죽어서도 지락이네. “
이러심.
장례식때도 “내 저 할아방구 때문에 이제부터 생일은 음력
으로 한다 “
제사밥이 내 생일상이 몰순 없다.. 하심
너무 편하게 돌아가서서.. 제사도 즐겁게 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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