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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체포 피하려 7층 갖을 뿐-
판사실인지 올랍다”
서부지법 난동 일부 피의자들 주장
안준현 기자
조민회 기자
현정민 기자 now@chosunbizcom
서일원 기자 11z@chosunbizcom
업데이트 2025.01.2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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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운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에 반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한 피의자들
대다수가 “경찰 체포름 피해 7층으로 향햇올 뿐, 그곳에 판사실이 잇는 줄은 올찾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적다.
응 아냐 다 찍혔어
문 부수면서 판사이름 말했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