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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직장 생활하다가 그만두고 식당, 배달 장사함
첫번째는 보기중게 6개월만에 때려지움
장사 때문에 망한건 아님
진상 새끼들이 존~~~~나 많다
진상이 많으면 얼마나 많냐고 문는 애들은 정상인이거나 나름 괜찮은
동네에서 살고있는거임
유동인구도 망고 배달시켜 먹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서
임대아파트, 원롭촌 모여있는 달동네에 차림
1달차까진 대박남. 이렇계만 장사하면 금방 집사고 종은 차 살줄 알앞
음
근데 슬슬 씨발 진상들이 몸
1. 자기 유튜브한다면서 공짜로 음식주면 리뷰해주짓다고 함. @크 구
독자 보자고 하니깐 140명 …
2 손님들 식사 하느데 동기저귀 갈아서 돌돌 쌍. 그겉 테이블 위에 올
리고 나감
3. 와서 물 한잔만 하자고 하는 폐지 할머니. 다음날 경찰이량 와서 여
기 물 마시고 배달낫다며 보상해라고 난리남
4. 배달 전화와서 음식 보범. 기사남한터 연락움 음식 받고 결제할때
문 닫고 잠수잇다고. 카드는 분실카드라 결제가 안되다.
5. 식당에서 밥 먹고 먹뒤. 존나 가난하거나 굶주렇다고 생각하면 넘어
갈수있는데 씨발새끼들이 존나 골고루 많이 시키고 많이 처먹음 (존나
흔함)
6. 배달 가니깐 안시켜다고 함. 장난전화 다수
7. 1인 1메뉴인데 5명 들어와서 메뉴 2개 시림. “죄송하다. 1인 1메뉴
다”라고 하면 맘 카페에 올린다고 욕 하면서 나감
8 애기들 뛰어놀고 소리지로고 난리인데 부모들은 신경도 안씀
9. 2달 차에 노키즈존 달앞는데 저번엔 되고 왜 지금은 안되나면서 사
람 존나 밀치면서 욕함.
10. 얘기가 의자; 바닥에 오중쌍. 부모가 얘기 데리고 나가길래 내가 급
하게 치움 사과라도 활출줄 알앞는데 그대로 간거워음 . 돈도 못받음 .
11. 내일 돈 들어오는데 오늘 외상 되나여 배달 주문 오는 경우 종종 잎
음. 특징이 음식 존나 많이 시림.
12. 먹으면서 “맛 없다”라고 계속 말하여 다 먹음. 근데 이틀 뒤에 또
올. 그때도 맛 없다고 계속 말 하면서 먹음. 씨발년
13. 갑자기 주방에 들어와서 자기 음식 조리하는 과정 직접 화아지 먹
올수있다며 옆에 서있든 아기 엄마:
14. 현금 계산하고나서 잔돈은 계좌로 보내달라는 손님
15. 반말하는 사람은 강 존나 흔함
16. 당기시오인데 왜 안열리나며 존나 밀다가 손잡이 부근 유리 박살내
고 도망감
17. 발로 문 차면서 들어오려다 당기시오니깐 밖에서 사장 나오라고
나 소리지름.
문 열고 나가니깐 문 손잡이에 안보이논 세군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며
니가 여기 서서 문 열고 닫아라고 함.
나갈때 휴지 손에 돌돌 감고 문 밀고 나서 가게 문 앞에 휴지 집어던짐
18. 한도초과라고 하니깐 쌍욕하면서 몰때까지 긁어바라고 함. 안되다
고 하니깐 씨발 방금까지 돈 쓰고 윗는데 뭐가 안되나면서 욕하고 난리
남
19. 들어오자마자 내 아구창 날리고 왜 자기 와이프랑 잠나고 욕함 누
구나고 물으니깐 여기 XX아니나고 함. 아니라고 하니깐 욕 하고 나감.
경찰에 신고함
등
진짜 멘달 가루돼서 머리 빠지길래
음식에 들어갈까화 다 밀어버림 (대머리)
5달차엔 손님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손 땀. 굽에서도 진상한터 시달림.
그러다 6개월 접어들때 장사 접고
1년 쉬면서 병원 다니고 요양하다가
잘사는 동네에 차림
훨세는 씻든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영골함
진짜 존~
~~~나 쾌적하다.
사람들도 예의바르고 말투도 순함. 저 씨발 동네는 존나 공격적이없음
립이라며 그릇 믿에 돈 나두고 가시논 손님들도 계시고
너무 잘먹없다. 리뷰 남기켓다. 라고 하시길래 인사치레인줄 알앞는데 .
리뷰 적은거 보고 진짜 너무 고마워서 오열햇없음
배달 기사도 존나 여유로움.
전에 짓년 가게에서 기사님 부르면 가게 문 앞에서 담배 존~나 피고 들
어오거나 담패 입에 물고 들어오는 기사님도 계층음.
아무튼 애들아
잘사는 동네에 차려라. 사람도 그렇고 존나 여유로우니깐 돈 문제; 사람
문제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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