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분 컵 안준다고 커피 쏟고 쿠키 던지고 나간 손님들

사건반장 오늘, 사건] [제보]
XtC
‘여분컵’ 안 준다며 커피 쏟아
중년 남성 3명 음료 2잔 구키 2개 주문

사건반장 오늘, 사건] [제보]
이이
‘여분 컵’ 안 준다여 커피 쏟아
손님 A
카페 사장
겁하나 주세요~
여분 검은
제공 안 %니다
1차 거절
손님 B
카페 사장
여분 겁 좀 달라
여분 컴은
제공 안 되니다
장사흘 이상하게 하네
2차 거절

사건반장 오늘, 사건] [제보]
XtC
‘여분컵’ 안 준다며 커피 쏟아
물
여분컵
(넓은 임i
돕의
화면제공 제보자
“1인 1음료 원칙 컵 필요시 추가 주문
‘가합니다
‘제공이
고객님
‘부탁드니다

II

제보자가 뒤늦게 피해 사실올 알고 “이거 치우서야 하지 않냐”며 나간 손님올 꽃
아젯지만, 그는 “신고해라. 경찰 불러라. 고소해라]”면서 가게틀 떠낯습니다. 이
들 일행 역시 제보자의 말에 대답하지 양고 별기이 흩어젓다는데요.
제보자는 < 사건반장> 에 “손님으로서 요구할 수는 있지만 그게 받아들여지지 양
논다고 이런 행패틀 부리논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과도 안 햇는데, 뒤늦게
라도 치우는 시능올 하거나 사과햇다면 그냥 넘어갖올 것이다”라고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