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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 초등생 참변’ 교사들
금고 1년 버스기사 금고 3년구
형(종합)
한귀섭 기자
2025.1. 21. 19.49
90
가
검찰 “현장에서 책임올 다하지 않앗고 유
즉 용서 못받아”
교사 변호인 “유족에 죄송 사건 막지 못해
책임은 문는 건 가록”
284
예
원
춘천지법 (뉴스] DB)
(초천_뉴스기) 한귀섭 기자 = 현장 체험학습
도중 교통사고름 당해 초등학생이 숨저 업무
상 과실치사 형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원도내
초등교사들에 대해 검찰이 21일 각각 금고 1
년올 구형햇다.
이날 초천지법 형사1단독 신동일 판사 심리
로 열린 당시 담임 교사 A 씨(35)와 인슬 교
사 B 씨(39)의 업무상 과실치사 형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같이 구형햇다 또사
고클 내 교통사고 특레법 위반(치사) 현의로
재판에 넘겨진 버스 운전기사 C 씨(73)논 금
고 3년이 선고되다.
검찰은 “C 씨의 경우 피해자가 사망하는 중
한 상황이 발생햇고 B 씨는 현장체험학습 당
시 보조교사로 현장에서 부재로 인해 사건 사
고에 대해 책임이 있다”면서 “A 씨는 주차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버스의 이동이 예상
되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이동올 살피지 안
있다”고 밝섞다.
이어 “3명 모두 피해자의 유주으로부터 용서
받지 못행고 사망이라는 중한 결과가 발생햇
다”고 덧붙엿다.
순진 초등학생의 아버지는 “당시 상황은 학
교 수업 중에 발생햇으며 안전올 확인하라고
보조교사 담임교사, 교감 선생님들이 따라간
것 아니나”면서 “명확히 시스템에 의해 안전
이 확보원 후 인슬이 된 것인지 문고 싶다”면
서 흐느껴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가 억울하지 않도록 판
결을 내려달라”면서 “이번 판결이 종은 판례
로남아서 교사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다
시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햇다
초등학생이 안타깝게 테마파크 주차장에서
버스에 치여서 사망함
수학여행간 교사 2명 1년 깜방 구형 당함
아이는 너무 안타까운데
이게 맞냐 시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