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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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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국 특별대우 받아보야 소시지 2개
더 . 구속 시 압박감 클 것”
운현종
2025. 1 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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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정치인의 바깥 생활과 차이 커”
“VIP 대우? 일반 수형자와 대동소이”
‘같은 식사에 국 건너기 더 주는 정도
“수감 기간 중 조국과 마주칠 것”
법무터
법과 질서의 확립; 서울구치소
안 변호사는 구속 상태가 힘든 이유에 대해 고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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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등의 입장에서 누리던 바깥 생활 수준과 수감 생활
간 차이가 너무 근 것도 한못하다고 짚없다. 그는 “기
본적으로 사람에게 의식주는 필수인데 그 세 가지가
극단적으로 제한되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순간 사
복은 다 벗고 죄수복올 입어야 하고 밥도 먹고 싶은
대로 못 먹고 사식도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햇다. 그
러면서 “전현직 대통령 등 VIP의 경우 독방울 쓰거나
부식올 좀 더 챙겨주는 수준이다. 식사 메뉴는 일반
수형자와 똑같고 가령 소시지가 3개인데 5개틀 줍다
거나 국 건더기틀 더 주는 정도”라고 설명햇다. 이어
“구치소에선 담요홀 남들보다 하루 일찍 받는 것 갖
고도 신경전이 대단한데 , (운 대통령도) 그 정도 대우
눈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밟다.
소세지를 2개나 더주고 국 건더기도 더 주는건
선을 넘은거죠.
다른 수감인들에게는 당연히 논란이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