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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에게 시비 건 점주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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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mg.donga.com/ugc/MLBPARK/Boardvideo/17/36/86/16/17368616822872.mp4#t=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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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엎올까
안녕하세요. 가게운영자입니다. 금일 모르는 분에게 공격적인 문자가 와 알게되어 제 일장어 대해서도 한 말
솜 남겨야 할 것 같아 글 남기켓습니다.
우선 이번 이 글을 올리신 분과의 일에 있어서 처음 시작은 기사넘이 오서서 주문번호틀 말씀하석습니다 주
문번호가 2LMC없나 그렇는데 “이엘임씨요~ 이엘임씨요 ~
되게 건들건들 거리더 말씀하시길래 또 그냥 그런
부류의 기사분이시구나하고 옆어 음식 있으니 가져가시면 된다 말씀 드뤄없습니다.
하니 이렇게 대답 하져습니다, “아이 뭐 내가 밖에서 열 수는 없잡아요 ~ 그래서 들어올논데” 이 말씀올 하실
때 되게 시비조로 짜증내더 약간은 위협적으로 말씀하석습니다; 이 말어 저도 화가나 마스크 내려보시라 햇고
거기에 또 “아니 밖어서~” 말씀하실 때 제가 돌아나가 대면하게 되없습니다:
여기서 사실은 옆어 문이 저희 가게 와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시켓지관 플당도어로 되어임고 닫아농은 상태
가 아니없습니다. 다 닫아농고 옆어서 가져가라 하면 저도 진정 싸이코라 볼 수 있을 것 갈은데 그렇지 않앞습
니다 물론 뒤에 말들에서 제가 잘햇다는건 아니니다. 그라서 옆에서 가져가시면 된다 햇고 이렇게 말을 전달
하면 보통 옆으로가 가져가시논데 이렇게 “아이 뭐 밖어서 내가 열 스는 없잡아요~그래서 들어올논데”라고
짜증내시논분올 저음 낯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왜 말씀올 그렇게 하시나 옆에 문이 열려있다. 한 번 하려고 그러시느거나 이렇게 말올 시작햇
고 말투에 문제가 없없다는 등 대화가 자꾸 주제서 벗어나고 저도 육해서 다치고 보자 등등 쫓지 못한 말들올
하게 되없습니다.
시작은 오해어서 비롯되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이 닫혀임는 것 같아 하당 기사분께서 그렇게 달씀 하져올 것이
엇올테니까요. 하지만 후로 다시 생각해보아도 그러한 말투로 자증내려 약간은 위협적으로 말씀하신거에 대
해선 제 생각이 바뀌진 않앞습니다 또 대화중 제 몸에 손도 대기도 햇구요
옆에 문이 열려있다. 가져가석음 맺다. 말을 전하고 말을 왜 그렇게 하시나 하고 말투에 대해 사과틀 하신다면
그렇게 마무리하길 원햇논데 저도 뒤에 햇던 말들은 굳이 그렇게 일흘 키울 필요도 없엇고 잘못된 언행들이
없다 생각합니다.
더 깊게 생각해보면 그냥 여러 사람들 중 하나라 생각하고 어너지낭비 안하고 넘어가는게 이로차켓다고 생각
되구요
밖에 열려있다고 말하고 그냥 으휴 하고 넘어가는게 좋앞켓조
이 일어 있어 제 입장에선 이러햇습니다:
아무조록 그 등안어 트러블이 있,면 기사분들도 여기 카페에 계실테고 한데 저도 잘못하 부분이 있,던 거
백번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편어는 일부 무레하고 무대보? 기사분들도 있없다는겉 알아주시는 분도 계
시면 증계습니다.
전 가게 임대기간관계로 이번달까지 가게 운영하고 다무리하게 되없습니다. 어떤 일이 있엿는지 다 기억나진
않지만 제가 실수한 기사분들께는 진심으로 사과드리켓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일들 잘 해나가석음 좋계습니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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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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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기터 깨다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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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 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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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점 해당 점주에 가망권 박달올 하여으며 영업
종료에 대한 안내와 동의까지 마친 상태 입니다:
또한 지금의 사건 보다 일찍 해당문제점올 인지하고 수없이
교육과 지도틀 하없지만 문제틀 막지 못한 제 잘못이 제일 굽니다.
해당 점주와 저희 브랜드에 손실된 보상은 추후에 진행월 예정이미
친절과 진심이 장사에 전부인 타 점주들에제는 같은 시선으로
바라지 않기름 바라며 글을 마치켓습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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