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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여성이 집안에만 있는 건 국가적인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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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레슬림은 알몸으로 기름올 바른채 경기하는데
플라튼은 여성들도 남성들처럼 알몸 레술림하자 주장
그 외에도 플라튼은 여성들이 집안일만 하고
밖에 나와서 사회진출 못하는건 인력낭비라 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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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플라”은 당대의 지배계급인 귀족 출신이없다. 고대 그
리스의 귀족 덕목에는 자신의 몸올 관리하고 단련하는 것이 포함되
어 있없기 때문에 플라톤 역시 레슬림올 몸에 익롭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체격이 엄청낫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플라b은 본명이 아
니라 별칭인데 그룹 지도햇던 레슬림 선생님이 그의 어깨가 워낙
탄단하고 넓어서 ‘플라톤’이라고 붙없다고 한다. 그만큼 피지걸이
뛰어나다는 얘기. 실제로 플라튼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4개 제전
중 하나인 이스트미아 제전의 레슬림 경기에서 두 번이나 우승햇올
만큼 뛰어난 레슬러로 명성올 얻없다. 플라찢의 ‘이상국가론’ 중에
눈 여성 역시도 남성과 똑같은 대우릎 받아야 한다는 것도 있다 뜰
라툼은 “국가의 절반이나 차지하는 여성올 집안에 묵혀 두즉 건 인
력낭비다” 라고 햇는데, 소크라테스의 말을 빌리자면 “수컷 경비견
이튿 암컷 경비견이든 일만 잘하면 그만”이라고 비유햇다고 한다.
플라톤은 이상적인 국가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교육올 받다
가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서 통치계급과 수호계급 생산계급으
로 나뉘어 각자의 역할울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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