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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 때문에 외국에서 유명해진 한국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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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노는 원래 부패한 양반을 먹는다는 설정으로 탈놀이에 등장하는 요괴였으나

외국의 레딧 사이트에서 양반을 부르주아, 정확히는 부자로 번역한 것이 나도는 바람에 졸지에 프롤레타리아주의 공산당 요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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