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부, 하이브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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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희진이 사주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고용부 하이브 무
형의 결론
입력 2025.01.73. 오전 6.07
수정 2025.01.13. 오전 8.70
기사원문
장우정 기자
73
47
다)) 가가
[소
민회진 부대표 성리콩 사건 재조사에 ‘신고해서
맞대응’ 지시
“신고하는 게 의미 있젯다”며 이행.
고용부는 ‘행
정 종결’ 처리
성리콩 사건 최초 조사 이어 재조사까지 방해하여
개입 정황
고용노동부가 국내 최대 연예 기획사 하이브 경영
진의 직장 내 괴롭림에 대해 최근 무렵의(행정 종
곁)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다:

민회진과 L 어도어 전 부대표 대화
민회진
“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시(피해자) 신고에 대한
맞대응이기도 햇구요 둘 다 공정하게 조사하라는
무언의 압박” 유의미한 거 같은데
네 말씀 들어보니
L부대표
신고름 하느게 의미가 있켓고
효력올 발생시키려면 좀 붙어있어야켓네요
너무 상종올 하기가 싫고 크크
민회진
원지 알지
그래서 휴가와
L부대표
이렇게 대기발령 내농고 계속 괴롭헬거라
민회진
병가
이결 적절히 쓰면서
신고하고 9월만 좀 버터보자
L부대표
네 크국
하아
(중락)
민회진
오늘 빨리 신고해
ChosunlBiz
자료-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