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이 만든것도아니네

뉴진스 민희진이 만든것도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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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ispatch=김지호·박혜진기자] 민지가 ‘쏘스뮤직’에 입사한 건, 2017년. 하니는 2019년에들어왔다. 빅히트와 쏘스뮤직이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한 것.
(2)해린과 다니엘은 2020년 연습생 계약을 맺었다. 마지막 주자는 혜인. 온라인에서 발굴됐다. 오디션을 통과, 쏘스뮤직과 도장을 찍었다.
(3)민지, 하니, 해린, 다니엘, 혜인은 소성진 대표가 뽑은 쏘스의 자원이었다. 그들은 2021년하반기까지 쏘스뮤직에서 트레이닝을 받았다.
(4)민희진이 하이브로 이적한 시기는 2019년이다. 그의 롤은 브랜드 총괄 CBO. 하이브 관계사 전반에 대한 브랜드를 지휘하는 역할이었다.
(5)”① 다수 레이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맡으며 새로운 걸그룹의 론칭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② 신규 레이블을 설립해 신인 발굴 및 음악 제작 영역으로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다.” (하이브 보도자료)
(6)민희진은 (원래) 쏘스뮤직 데뷔조를 준비해야 했다. 하지만 그는 독자적인 레이블의 수장을 (먼저) 원했다. 이것이 바로, ‘어도어’ 탄생의 배경이다.

쏘스 소성진이 발굴하고 다 만들어 놓은거 과시욕 민희진이 어뷰어 수장만 한거네

[단독] “뉴진스의 소스는 쏘스였다”…민희진, 만물설의 자가당착 | 디스패치 | 뉴스는 팩트다! (disp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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