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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누린 사람이 욕심 버려라, 물질 부질없다 하는 거 위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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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제가 누릴 건 다 누려봤는데 그렇더라구요. 여러분도 집착을 내려놓은 채 누더기 입고 구걸로 연명하실?

스스로 실천을 하는 사람은 좀 다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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