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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 부모님일하러자올때
음식시켜먹논데
새로요
할경
그치만 13살2학기때 큰언니가 왕따을 당해서
다시 부개동으로 이사틀 윗는데,
적응올 못해서
은따 당하던게 생각나네요
한 일진은 자기신발 탤으라고 시키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언니가 초등학생때부터왕다당해서
전학감
전학간곳에서 학교폭력 심하게당하심
아직
남앗단다.
지금은 700정도 조현병이 나아진거 같지만
아직 조현병끼가 있다는 거조
찌싱
곧 한달뒤면 25살이 되네요
J년동안 약을 처먹없네요
11
조현병증상이 와서 6년동안 약드심
언니가 몇볕젠에 자살햇는데
언니늄 초’때부터 은문생활;
친구가 한명도 없없던 인생이엿는데
자살하기전 두달전에
헤음@로
열심해 살아가는 모습올 보내
언니가 처음으로
경스러워 보엿는데o
언니도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하심.
저분은 저렇게 힘든일올 겪으듯는데도
이켜내려고 유튜브도하시고 밖에나가서 걷기도하시고 참 강한
사람인듯
힘내십시오 조그마한거 하나하나씩 성취해가면-니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