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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정확히 측면에서 찍은사진, 거북목에 씨발놈이 뱃살은 존나 처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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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양복에 명암을 줌, 구두도 동일선상에 있음
저 개새끼가 일은 안하고 얼마나 처먹어 대는지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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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런데 나는 살이 찌더라고
기레기들 불러놓고 대통령되었더니 살이 더 쪘다고 자랑하는 개돼지씨발새끼
역대정부 대통령들은 그직 자체의 무게감이 너무 커서 일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없던 흰머리도 생기고, 이가 다 빠져 임플란트를 하고, 피부도 검버섯이 피었다는데
좌우를 떠나 역대 대통령중 저렇게 갈수록 살만 디룩디룩 찌는 대통이 있어냐?
저 개새끼는 을매나 처 놀고, 처묵고 ,북한이 미사일쏴도 NSC도 참석안하고, 맨날 술이나 빨고 퍼잤는지
갈수록 살이 디룩디룩 더 쪄가네 개새끼가
뇌혈관이 터져 디지던지, 심장이 기름피떡으로 막혀 디지던지
개새끼 너 디져도 추모해줄 사람 아무도 없을것이다. 니가 국립묘지갈수 있을거 같아?
니가 5년이나 채울수 있는지 두고보자 씹쌔끼야..
자식새끼도 없는 씨발놈아
너 같은 개새끼는 디지면 믹서기에 갈아 후쿠시마 물고기밥으로 줘야 할 팔자야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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