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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한 것 같은 사태가 답답하신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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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1212 같은 경우는 대한민국이 민주화 이전 시절의 역모이죠.

지금 역모를 일으킨 세력은 그것들의 차이를 모릅니다.

그러니 그것들을 벤치마킹했죠.

권력을 잡으면 그게  왕권으로 생각하는 세력이 밀어준 것이

손바닥에 임금 왕을 새기고 나온 덜 떨어진 인사입니다.

민주화 시대에 새로 튀어나온 역모의 무리들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는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 나라를 바르게 세우자고하는 단체, 정당도 처음 겪는 일 입니다.

그들 자신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일이란겁니다.

시행착오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재판에서도 판례가 중요하듯이 이런 일에는 선례가 중요합니다.

휘뚜르마뚜르 일이 되는데로 하는 것보다 우리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해서 차근차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일을 진행해나가는 사람들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좀 더디다 싶어도 저는 그들을 응원할렵니다.

그래야 좀더 단단하게 일을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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