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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옆집 흑인군인예계 당하고 말맛습니다
작성자
맛빠구리모
작성일
2007,10,14 (16,07,26)
17376
선물포(명의 무) 막돈 인터넷전화0) 당일배송 010-2133-15
전 빌라에 살고있습니다 6개훨전 미군 (흑인) 이사루 화습니다 인상도풍고 맘도 착하영 슬니다
서로보면 인사정도하는 사미엿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무면히 술한잔하면서 더욱친하게되없습니다
그런터중 저의 집으로 초대름해서 밥들먹고 슬놀미루 햇습니다 서물게하면서 재미름 묻이는 것미없 습니다
며칠득 특놀이름 하자면 저의 집으로 찾아온것입니다; 그러므중 갑자기 돈내기름 하자느 것미없습니다;
참나 | 시간만에 @만원 일없습니다. 못하는적하면서 그동안 연습들 한컷입니다
완전 강제로 돈들 뱃긴기분이없 슬니다; 계평도 안주고 아직까지 모르는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같으면 술이라도 사컷흘건데 외국인미라 그런철 모르는 모양입니다
머떻게 해아발까요? 직접가서 술이라도 사라고 말흘 걸어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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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바라던건 이게 아난데
다 읽엎는데 반만 읽고 끊긴 이 기분은 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