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 채상병사건으로 법사위에서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쉴드 쳐주는 장면들 지긋지긋하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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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자녀 재개발 부동산 증여 논란
국민일보 원문
기사전송 2024-05-02 0126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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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스무살 때 모친 4억대 집 건물 사들여
오 축 “매매대금 증여.
세금도 남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의 딸이 스무살 때 재개발올 앞문 성남시 땅
과 건물올 4억2000만원에 어머니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낫다 오 후보자 혹은 매
매대금올 딸에게 종여햇고 증어세도 납부햇다고 밝혀다. 오는 17일로 예정된 국회 인
사청문회에서 ‘부모 찬스’ 논란이 제기월 것으로 보인다:
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오 후보자 장녀 오모씨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땅 60-5m (4억 2000만원) 서물시 관악구 봉천동 건물 13m’ 전세권 (300
이만원) 예금 2628만원 증권 210만원 신한은행 채무 1억1800만원, 사인 간 채무 3000
만원 등 약 3억3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햇다.
2000년생인 오씨는 지난 2020년 8월 재개발을 앞문 성남시 땅 약 18평과 건물올 4억
2000만원에 어머니 김모씨로부터 구매햇다. 김씨는 2006년부터 해당 부동산을 보유
하고 있없다
오씨는 오 후보자로부터 3억5000만원올 증여받아 4850만원의 증여세름 넷고 3억원
올 매매 대금으로 사용햇다 나머지 매매 대금 1억2000만원은 이주비 대출로 충당햇
다 오씨 소유 토지에는 ‘산성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에 따라 30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씨는 또 2020년 8월 A법무법인에서 2주가량 일하는 등 4년간 법무법인 3곳에서 일
하여 3700만원 상당의 급여름 받은 것으로 나타낫다 오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
친 자녀 명의 재산으로 총 33억5126만2000원올 신고햇다. 오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
동명의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아파트(16억원 101.0482m ) 등올 보유햇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