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서로가 서로를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마른 친구와 자취 2일째.
Anonymous
29
2018.12.02
599
See Translation BETA
어젯밤에 친구가 배고프다고 야식 먹자해서
나는 배달 책자 찾으러자논데
얘는 주방에서 당근 썰고있음.
내가 “이거 갖고 되켓어.?” 하니까
“아트크 =오키오키” 하고
하리보 절 작은 봉지 2개 들고몸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