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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 와당 같이 나금지만 영웅
의사 유진 라조위스키논 2차 세계대접 당시
수용소에 꼴러가는 올라드인과 유태외들올
구활 방법올 찾있다
그논 입체에 해는 없지만 장티무스 검사에서
양성 반용올 보이게 만드는 가짜 백신올 사람
들에게 주사해서 수많은 가짜 장티무스 환자
들올 만들있다.
독일온 1차 세계대접 때 장티무스로 ,온 사
탑 들이 죽없기 때문에 장티무스트 매우 두려
위햇기 때문에 그 방법은 성공적이있다.
나치는 그 지여올 전업병이 도는 긋이라 생각
해 걱리조치햇고 결국 |만 명 이상의 사람이
수용소행올 피있다
그논 들키지 않기 위해 환자들에계도 자신이
농는 커이 가짜 백신이라는 사실올 숨겪다
1977년 함께 가짜 백신올 만든 스타니스와
프 마툼레비치 박사가 발표하고 나서야 이 사
실이 밝혀젓다
+ 중간에 있었던 일
독일 : 왜 전염병이 도는데 사망율은 그대로지? 조사해봐
조사하라고 나치에서 의사를 보내니까 진짜로 존나 아픈 사람 보여줌
조사하러온 의사들 겁나서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멀~리서 혈액검사만 함.
당연히 장티푸스 양성 반응 나옴.
조사하러온 의사들 : 장티푸스 맞네요 ㄷㄷ 옮기 전에 빨리 돌아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