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나 어락때 이야긴데 우리집은 항상 외식 -> 노래방 코
스없단말이야 근데 이날은 타지에서 외식하고 돌아다
려다가 노래방 가고싶네? 노래방갈까? 해서 그 근처
노래방에 들어자거든
근데 노래방이 4청인가 그랫어서 그당시에는 다 지하
노래방이 흔햇는데 특이하네~ 하면서 엘베에서 이야
기쨌h거 기억나
암튼 엘베에서 내리자마자 보인 풍경
깎두기스러운 남자 둘이 저렇게 앉아있고 우리가 내리
니까 정말 당황 스러운 표정으로 잇없어 나 중덩이옆
논데 원가 단단히 잘못록다는 생각올 하고 있없음 유
덩인 내 동생만 신낚음 강 깎두기앞으로 뛰가버림
그래서 엄빠랑 나도 별퓨하게 데스크로 다가켓는데
각두기 둘도 정말 당황하면서
노 노래방 오섞어요?
이래가지고 갑자기 자기들끼리 속덕거리더니 우리튼
데려자논데 진짜 선명하게 기억나는게
복도가 진~짜 좁앉어 한사람 딱 돌아다니는 정도? 그
래서 정말 기차늘이마냥 일결로 그 복도 지나서 어떤
톤으로 들어감
화
E미터
나 진짜 살면서 이렇게 근 노래방 처음 빛잡아
그리고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안에 화장실 있든
거 처음 봄 내가 엄마 여기 화장실 있다! 막 이래서 엄
마가 들어가는거 아니야 햇던거 기억남
맞아 또 그렇게 크고 많은 스피커도 처음 r어
암튼 엄마아빠가 빨리 부르고 나가자그래서 나도 정말
열창하고 동생이 멋정이 토마토인가 국국국국국국국
규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규구구구크
규구구구구크
부르고 있엎는데 T 갑자기 문이 열리고
아까 각두기 7이 정반에 쿠크다스갈은 과자랑 딸기우
유 두개량 요구르트 5개 들고 들어와서 먹으면서 하라
고 햇던거 기억남
지금 생각하면 빼박 퇴페 노래방 같은데 장사 전이념
나보 정말 항당해서 가끔 술먹으면 친구들한테 웃건썰
로 풀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