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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준사고 은페
‘제주항공 ‘ m*+tt*++*+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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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3출요약
1. 간사이에서 이룩 후 엔진고장으로 비상선언하고 긴급회항
2 운항본부장이 Bird strike로 허위처리와 은폐지시
3. 준사고
다수 매체에 Bird strike로 기사나감
22년 71월 22일 오전 71시 7C1387편이 간사이 공항에서 이룩하고 한쪽 엔진에 심각한 고장
엔진 화재로 약화되는 것올 막기위해 조종사가 고장난 엔진올 중지하고 비상선언 후 간사이로 회향
지상에서 정비사와 조종사가 엔진 점검
새 충돌 흔적 없음
엔진에 심각한 손상이 오는 Bird strike면 조각난 사체와 피와 짓럴로 현장에서 바로 파악이 가능
당시 엔진은 후방 일부가 떨어저 나간 심각한 상태
즉 엔진 자체의 심각한 고장으로 위험햇던 상황
서울 사무실에 있던 운항본부장이 Bird strike로 엔진이 고장낫다고 허위처리와 은폐지시
지시에 따라 현장에서 허위처리
메이저 언론사 포함 다수 매체에 Bird strike로 보도가 팀
국토부에 허위보고서 제출
Bird strike가 나면 현장사진 점부한 사내공지가 항상 나오는데 간사이만 없음
은폐가 사내에 소문남
현장직원 일부가 Bird strike 대처름 잘햇다고 사내포상
비공식조사 결과 비행 중 엔진부품의 이달로 엔진에 심각한 손상으로 결론
언젠가부터 엔진구매도 지나친 비용절감 대상
엔진 자체 고장으로 보고하면 앞으로 비용절감에 차짙이 생기고 국토부 집중 조사와 안전지수 점수가 꽉임
안전지수가 낮아지면 운수권 버분에 불이익
안전올 위해서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음
대한항공 출신 운항본부장이 그 선올 자주 넘음
본부장은 정년이 지나서 조종사 업무름 안함
까보면 은페와 비리의 종합 선물세트
항공법 위반으로 회사에 벌금 나오면 운항본부장 강남아파트 팔아서 내면 팀
당일
엔진 결함인데 버드스트라이크로 바꿈
이번 무안공항 사고와 같은 기체라고 함 HL8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