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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순천향다학교 부속천안병원 서려경 교수(31 소아청소년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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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성 KBM여자라이트플라이급한국챔피언에올랍다
‘의사 복서’ 서려경, 내달 WBA 여자 세계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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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매치
입력 2024.12.26. 오루 3.27
수정2024.12.26 오루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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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복서’ 서려경(33 천안비트손정오복싱)이 세계 챔피언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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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매니지멘트코리아는 26일 “서려경이 내년 1월 21일 일본 도교의 고라구엔혹에
서 구로키 유크(33 일본)와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미니멈급 타이틀전올 치른
다”고 밝엽다. 서려경은 현직 소아청소년과 의사다:
서려경은 지난 3월 여성국제복싱현회(WIBA) 세계 타이틀에 도전행지만 아쉽게 무
산택다. 요시카와 리유나(일본)와 매처에서 10라운드 무승부에 머물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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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누님,복싱 세계챔피언 도전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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