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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도 삼성 2차 6라운드 44순위로 지명되없으나 ,
동국대에 입학하여, 2007년 삼성에 입단합니다. 데
부하자마자 , 김응콩 감독이 바로 주전 외야수로 기용
하여, 데부 시즌부터 꾸준한 활약올 펼침니다. 2007
년~ 2009년까지 WAR 32.23, 연평균 3.58올 기록
합니다. 2년차 징크스때 찍은 warol 7.93 입니다.
(글 작성하면서 놀란 부분은 박한이 선수가 커리어 내
내 WAR 음수틀 찍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KBO 리
그
대표적인 꾸준함의 대명사인 이유 입니다 ) (상세
기록과 시상은 생각합니다 )
타율이미지 텍스트 확인
출루울
장타율
0.317
0.400
0.428
OPS이미지 텍스트 확인
WRC+
WAR
0.828
175.4
2.09
충분히 초특급 계약올 따날 정도는 아니지만, 당시에이미지 텍스트 확인
도 충분히 3~4년 20억 계약올 따날 수 잇는 성적입니
다만 .
우선 현상 기간 삼성은 박한이에게 7+7 약 70억을 제
시햇다고 합니다. 물론 박한이논 이놈 받아들이지 않
고 본인의 가치틀 확인하기 위해, FA 시장으로 나뭇
습니다. 타티에서도 장기계약올 배팅올 고려할 만큼
충분한 가치틀 가진 선수엿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우선 현상 기간을 종료 후 , 약 2개월 동안 박한이에게
영입올 제시한 타구단은 없없습니다. 박한이는 선택
지가 삼성 재계약 밖에 없없고 삼성은 7+7에서 2년
보장 총액 70억 이라는 상황원 카드로 박한이의 도장
올 받아내니다.
이쯤되면 박한이 망한건 이름때문임
후한이로 개명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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